찬 바람이 날카롭게 부는 겨울날씨, 아무리 옷을 여며봐도 추운 건 여전한데요. 이렇게 추운 날씨 에 몸보다 마음이 더 추운 분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보이는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들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CSR 활동들을 진행 중입니다. 그럼, LG디스플레가 어떤 CSR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

지난 2008년, 경북 김천의 ‘임마누엘영육아원’에는 최신 멀티미디어 기기가 가득 찬 IT발전소가 생겼습니다. 이 뒤로 전주, 부여, 제주도 등 국내 총 28개와 폴란드에 1개의 아동복지시설에 IT발전소가 들어섰는데요. 아이들의 IT교육 및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IT 발전소는 LG디스플레이가 전면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IT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저시력캠프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아이들의 시력보호 및 실명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저 시력 아이들의 재활과 실명예방을 위한 야외체험캠프를 열고 있으며, 눈건강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하기 위해 뮤지컬 형식의 ‘초롱이 눈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눈 건강 교실은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30~40회의 수업을 약 40여개의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교육 후에도 꾸준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실천일기장’을 배포하고 우수작은 시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산타클로스로 분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산타클로스로 분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

 

201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기부와 봉사인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가 진행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135명의 아이들을 위해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받고 싶었던 선물을 임직원들이 직접 구입해 편지와 함께 전달했습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하는 이웃 사랑

또한 LG디스플레이는 기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임직원들을 위해 ‘LG Dream Fund’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펀드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2013년 한 해 동안에만 1억원이 넘었으며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의 의료비, 교육비와 동티모르 난민들의 자립을 위한 돼지 전달 등 총 31건의 기부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추석에는 급식비 지원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모금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파주 지역 수해 복구 ▲파주지역 수해복구에 나선 LG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기부금 전달 외에 발로 뛰는 봉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맺어 돕는가 하면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수해마을 복구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입사 초기부터 봉사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신입사원 교육과정에 봉사활동을 포함시켰는데요. 신입사원들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농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부터 지역사회 불우이웃 돕기까지, LG디스플레이의 통 큰 사회공헌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05년부터 직원이 매달 월급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그 금액만큼 회사도 똑같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국내 임직원 3만 5천여명 모두가 입사 시점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렇게 조성된 금액은 연간 약 15억원이 넘는데요. 기부금은 불우이웃 정기 후원금 및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4월, 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자회사인 ‘나눔누리’를 설립했습니다.

 헬스키퍼로 일을 하고 있는 나눔누리 직원 ▲헬스키퍼로 일을 하고 있는 나눔누리 직원

 

‘장애인 고용 활성화’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이 당당히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나눔누리 직원들은 LG디스플레이의 사업장에서 카페운영, 헬스키퍼, 환경미화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보다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2014년은 작년보다 더 따뜻한 한 해가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