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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1:1 디스플레이

요즘 같은 멀티 태스킹시대. 메인 모니터 하나만으로는 효율성과 작업성을 높이기는 어렵죠? 그 대안으로 모니터 두 대를 이은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지만 책상 가득 널찍이 차지하는 공간적 불편함은 해소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솔루션은, 하나의 모니터에 여러가지 컨텐츠를 담으면 되는 것! 그래서 탄생하게 된 1대1 모니터를 살펴봅니다.

1:1 디스플레이


1:1 디스플레이의 스펙

LG디스플레이의 1:1 디스플레이는 26.5인치, 1920X1920 해상도로 타사 1:1 디스플레이의 21.6인치, 960X960 해상도보다 더욱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치당 픽셀 수를 나타내는 PPI 역시 타사 62ppi 대비 102ppi로 더욱 섬세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더 얇은 두께와 보다 가벼운 무게를 특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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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디스플레이의 장점

1:1 디스플레이의 화면 구성

업무의 효율을 상승시키기 위해 2대의 모니터 즉, 듀얼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대형 와이드 모니터를 두 대 사용할 경우 공간의 제약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1:1 디스플레이는 가로 방향이 아닌 세로로 보조 디스플레이를 배치함으로써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1 디스플레이의 활용

또한 세로 방향의 더 많은 정보 표현이 가능함에 따라 문서와 웹페이지, 그래픽 작업이나 영상 편집과 같이 세로 정보 표현이 중요한 업무가 많은 분들에게는 업무 능률도 향상과 함께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1 디스플레이

이외에도 16:9의 상단 화면에는 영상을 하단 화면에는 다양한 특수효과를 삽입 한다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의 1:1 디스플레이는 상하좌우 동일한 8mm의 베젤과 2,150g의 무게에 13.1t 두께로 이동 가능한 올인원 테이블 디스플레이 등 활용 범위 또한 무궁무진합니다.


모니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달리 ‘콘텐츠 소비’가 아닌 ‘콘텐츠 제작’에 적합한 기기입니다. 1:1 디스플레이는 사무 환경에 최적의 멀티 태스킹 모니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규 사이즈 출시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모델 그리고 모니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직까지 실제 완제품 출시일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으나, 출시 관련 소식이 있을 경우 기업 블로그를 통해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bout the author
LG디스플레이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 LG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jaehong.kim.3990 Jaehong Kim

    이거 최고입니다…개발자들한테는 정말 딱인 모니터에요..

  • Fisher Ryan

    8월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걱정입니다.
    더 빨리 내주실수는 없나요?

  • damn

    LG가 한 건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크…!!

  • Pingback: Nutgrafs – LG display announced 26.5-inch 1920X1920 1:1 screen ratio monitor optimized for the productive work and the multitasking: “This monitor is not for contents-consuming but for contents-producing.”()

  • H. Park

    사람의 FOV는 상하보다는 좌우가 훨씬 넓어 멀티모니터를 대신하는 목적으로 1:1 모니터를 구입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마케팅 메세지에 설득당해서 구매를 한다고 하더라도, 작업 공간이 더 정돈되는 효과는 있겠지만, 업무에서 오는 피로도는 크게 증가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멀티 모니터를 사용하는 업무환경에 있는 사람들은 엄청난 노동강도에 시달라고 있다는 측면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나쁜 평가를 받을 것 같군요.

  • navs

    빨리 출시해주세요
    다양한 사이즈로 나왔으면 (main용/sub용) ..

  • daewon goo

    빨리좀 만들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입니다. 어떻게 8월까지 기다리나요? 아니면 예약판매라도 해주세요.

  • jongampark

    이거 찜하겠습니다. 16:9 모니터는 영화 볼때는 좋지만, 문서 작업할 땐 별로죠.
    좌우로 윈도우 나누고 소스 코드 양쪽으로 보지만, 때론 상하로 보는게 더 편할 때도 있는데, 16:9는 좀 그렇습니다.

    사실 실질적으론 4:3 일반 모니터랑 별 다를 것도 없을 거 같습니다.
    가운데 16:9 비율로 가로로 꽉차게 비디오 view를 놓고, letter box를 두는 것과, 1:1 모니터에서 16:9 비디오 부분을 위로 올리고 밑엔 콘트롤이나 meta info를 넣거나 하는 것.. 실질적 의미에선 4:3 모니터랑 다를게 없죠.
    하지만 마케팅적으론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비디오를 위로 올리고 레터 박스 영역을 밑으로 다 몰더라도, 4:3에선 그 영역이 많지 않아, 효용성이 좀 그런데, 이건 괜찮을거 같습니다. 비디오 에디터 프로그램들에선 상당히 유용할거 같지만, 재생 프로그램들은 기본이 가운데 몰고 레터 박스를 넣을텐데… 재생 프로그램 개발사들이 대응만 해 준다면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도 쓸모있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16:9는 작업시엔 별로인데.. 기대가 됩니다.

  • 똑띠

    이거 이거~!! 마음에 딱!! 기대 만빵~!!

  • http://gravatar.com/taeyolee 우왕

    오오 진짜 굿아이디어입니다… 일하다보면 세로로 긴 모니터가 절실할때가 많습니다 !!

  • Pingback: 모니터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트렌드, 4:3, 1:1, 21:9 신규 화면비 | LG디스플레이 공식 기업 블로그()

  • DP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상하 좌우로 FHD 대응이라니!
    업무성격 상 휴대폰 화면을 자주 띄우는데,
    이제 더이상 회전할 때 이미지 사이즈 틀어지는 거 고민 안 해도 되겠네요!

  • http://www.cornell.edu Go Big Red

    와우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모니터입니다: 옆으로 와이드한 것들은 contents 소비에 유리하지만, 정작 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좀 아쉬워요. 모두가 넙치는 아니잖아요 ㅎㅎ. 저는 글도 많이 쓰거든요. 뒤에 VESA 모니터 규격이 있어서 monitor arm을 달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중에 안뜨면, 위의 사진대로라면 하단부가 시야에서 약간 벗어나 사각지역으로 남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꼭 그 부문은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gravatar.com/wanoya wanoya

    가격만 착하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1:1이라 1:1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게 되면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나오게 되면 꼭 써보고 싶습니다.

  • cooluck

    가격이 관건이네요. 가격만 좋으면 사무실, 집에 놓고 싶네요 ㅎㅎㅎ

    사진, 동영상 편집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도 좋을것 같네요. 특성상 서브 모니터가 될테네 베젤 같은거 최소화 하면 좋겠습니다.

    일반 모니터 피봇 하면 오히려 너무 길어서 부담스럽고 가로 해상도가 너무 낮죠. 1280 해봤자 예전 1024 모니터랑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서 오히려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초 고해상도로 넘어가면 눈깔만 빠집니다.

    하여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Chuck

    베젤 테두리만 좀 얇으면 무조건 사겠습니다!

  • 최경호

    1:1 모니터 기대가 큽니다.

  • http://gravatar.com/wanoya wanoya

    헛 제 네이버 블로그에 ㅋㅋ 엮인 글을 해주시다니

    • LG디스플레이

      안녕하세요. Wanoya님. 앞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포스팅 작성 시 LG디스플레이 블로그 콘텐츠 많이 활용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