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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와 UHD, ‘찰떡궁합의 진실’

지난 5월, LG전자는 초고해상도 UHD를 지원하는 인기 온라인 게임인 ‘위닝일레븐 2014’을 참가자들이 초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신촌, 왕십리, 신도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5개 지역에 이동체험관을 운영하고, 일반 시민들이 IPS UHD 패널과 시네마3D의 압도적 화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인데요. 이처럼, IPS UHD 패널로 3D 영상을 보면 극장에서 보는 것보다 더 우수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오늘은 IPS 패널과 UHD의 찰떡 궁합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초대형일수록 어디서나 선명하고 또렷하게

IPS(In-Plane Switching) 기술은 액정을 수평으로 움직이게 해 시야각을 넓힌 초고해상도 광시야각 기술을 말합니다. TV가 대형으로 갈수록 넓은 시야각이 중요한데요, LG디스플레이의 대형 제품은 IPS 기술을 기반으로 시야각, 색감에 있어 그 장점이 더욱 배가되어 우수한 화질을 구현합니다.

IPS는 2013년 미국 인터텍(Intertek)의 테스트 결과, UHD 제품에서 VA 대비 우수한 시야각 품질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당시, 인터텍이 IPS 기술을 적용한 84인치 UHD제품(모델명: 84LM9600)과 VA (Vertical Alignment)기술을 적용한 85인치 UHD 제품(모델명: UN85S9AF)의 성능을 비교 테스트한 결과, IPS가 VA보다 시야각 평가의 세가지 지표(색차, 시인성, 감마왜곡율)에서 모두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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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tek의 성능 비교 증명(Quality and Performance Mark)

이는 IPS 기술을 채택한 UHD TV가 어느 방향에서 보든지 정면에서 보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하는 반면, VA기술의 UHD TV는 상대적으로 시야각에 따른 화질 변화가 있어 정면과 측면에서 보여지는 화면이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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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UHD는 스크린 크기는 커지는데 반해, pixel size는 작아져 동일 사이즈에서의 최소 유효 시청 거리가 짧아집니다. (이론적으로 42” FHD와 84” UHD의 최소 유효 시청 거리는 동일하며 55” UHD나 65”UHD의 경우 Size는 커졌으나 최소 유효 시청 거리는 42” FHD 보다 짧음) 42” FHD의 최소 유효 시청 거리인 1.7m에서 42” FHD는 32도의 시청 시야각을 갖는데 비해 65” UHD의 시청 시야각은 46도입니다. 이렇게 UHD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넓은 시야각이 요구되므로, IPS는 UHD에 적합한 디스플레이입니다.

또한, Screen size가 커질수록 극장 수준의 시청 시야각으로 (20th Century Fox에서 추천하는 시청시야각은 45도임) 3D 입체감과 몰입감은 더욱 극대화되는데요, LG디스플레이의 FPR 3D 기술로 거실이나 안방에서도 영화관 못지 않은 자연스럽고 생생한 3D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은 커져도 에너지는 낮추는, 친환경 제품

UHD를 구현하는 TV의 경우, Screen size가 커지고 구동되는 Pixel수가 FHD 대비 4배가 많아 소비 전력에 부담감을 갖게 되는데요, LG디스플레의 IPS 기술은 Pixel 구조가 Simple 하여 경쟁사 기술 대비 고해상도에서 투과율이 높아 저 소비전력 구현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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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는 기존 FHD의 4배의 화소를 가진 초고해상도 기술로,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초대형 84” UHD 양산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IPS 기술로 초대형 화면에서도 시청각도의 제한 없이 FHD 대비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을 보다 적은 전력을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UHD 제품을 구매할 때, IPS 기술이 사용되었는지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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