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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 LG디스플레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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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있었던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사람들은 상상을 확고한 현실로 변환시켜줄 기술에 주목했습니다.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 특히 LG디스플레이가 도달한 기술의 현재는 가까운 미래의 혁신에 큰 기대를 걸게 만들었지요. LG디스플레이가 CES 2015 현장에서 들었던 말, 말, 말. 해외 언론들이 LG디스플레이의 독보적 기술에 어떤 찬사를 던졌는지 일부를 뽑아 간추려보았습니다.

 

액티브 벤딩(Active Bending)’ OLED 디스플레이로 한 수 위를 보여주다

 

LG디스플레이는 듀얼 엣지 테크놀로지인 ‘액티브 벤딩(Active Bending)’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용 플라스틱 OLED (POLED) 제품을 전시 부스에서 공개해 행사 초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제품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말 그대로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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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CES 2015 전시 부스에 공개된 LG디스플레이의 다양한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들

     (아래) LG디스플레이 전시 부스에서 깜짝 공개된 ‘듀얼 엣지’ 패블릿

 

 

■ “LG디스플레이, ‘듀얼 엣지’로 한 발 앞서다” – CNET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디스플레이 모서리 좌우가 모두 곡면으로 된 ‘듀얼 엣지’ 패블릿 모델을 본 CNET 기자는 곧 이 같은 제품을 시장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또, 오는 3월에 있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차세대 모바일 제품들에 기대감을 드러냈지요.

 

■ “기존의 엣지는 잊어라. LG의 디스플레이는 듀얼 엣지다!” – The Verge

“전시된 ‘듀얼 엣지’ 폰에 장착된 LG디스플레이의 OLED 디스플레이는 그 안에 터치 센서가 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께가 0.7mm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진짜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CES 2015 현장에서 본격 커브드(curved) POLED 패블릿 G플렉스2가 받은 찬사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겠죠. 더 화려해진 화질, 이전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모바일 기기의 등장에 굶주려 있던 테크 마니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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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에서 “최고의 커브드(curved)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은 G플렉스2

 

 

G플렉스2는 23도쯤 휜 아치 형태지만, 사실 LG디스플레이의 POLED 디스플레이는 더 큰 폭으로 휘는 진짜 플렉시블이다” – TechRepublic

기자는 LG디스플레이 부스에 공개된 55인치 투명 풀HD LCD 디스플레이와 플라스틱 OLED (POLED) 디스플레이를 묘사하며 감탄을 드러냅니다. 투명 LCD 디스플레이는 1920×1080의 화질에, 투명도는 지난해 선보였던 제품이 10%였던 데 반해 17%에 이릅니다. 터치스크린이도 한 이 디스플레이는 사이니지나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지요. G플렉스2에 적용된 플렉시블 POLED 디스플레이는 유리 기판이나 터치스크린을 제외하면 디스플레이 자체만의 두께는 0.5mm에 불과할 정도로 얇아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G플렉스2는 23도 정도로 휜 아치 형태지만, 전시된 POLED 패널은 훨씬 더 깊이 휘는 진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라는 점을 기자는 지적합니다. 따라서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는 회로판과 배터리 같은 다른 부품들도 POLED 디스플레이만큼 유연하게 만드는 일이겠지요. 기자는 LG디스플레이 패널들이 LG전자의 제품들뿐만 아니라 소니, 애플과 같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에서도 눈에 띈다는 점을 언급하며 글을 매듭합니다.

 

■ “우리가 곧 마주할 디스플레이의 미래다!” – HOT HARDWARE

기자의 이목을 끈 것은 G플렉스2에 적용된 LG디스플레이의 5.5인치 풀HD 곡면 디스플레이, 그리고 자동차 계기판 같은 중소형 디스플레이였습니다. 그러나 기자는 7680×432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98인치 8K 초고화질 스크린 역시 다시 없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이며, LG디스플레이 부스의 제품들이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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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15의 LG전자 전시 부스에서 공개된 OLED TV

 

환상적인 화질의 OLED와 극적인 명암대비 기술 HDR이 만났다!

 

LG디스플레이 전시 부스에서 데모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OLED TV를 본 기자는 “선글라스를 꺼내 써야 했다”며 처음 보는 극명하도록 생생한 영상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고명암대비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를 만났을 때 TV는 얼마나 달라지고 새로워지는지를, 이번 CES에서 LG디스플레이가 증명해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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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의 OLED HDR TV는 더 밝게 빛나는, 현존하는 최고의 차세대 TV” – CNET

기사는 LG디스플레이가 첫 선을 보인,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된 65인치 OLED TV용 패널을 극찬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소비전력을 유지하면서 최대 밝기를 60%까지 끌어올리는 혁신을 보여줬다는 평가인데요. 특히 갑옷에 햇빛이 반사될 때나 번쩍이는 번개를 보여줄 때, OLED의 장점인 무한대의 명암비와 시너지를 발휘해 최고의 화질을 보여줄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CES에서 거둔 성과는 시작일 뿐! LG디스플레이는 정직과 열의를 토대 삼은 꾸준한 혁신으로 올 한 해도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앞당길 성과들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CES에서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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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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