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60세 정년연장이라는 구조적 어려움이 겹친 2015년. 취업준비생들은 올해를 ‘취업 절벽의 해’로 부른답니다. 너도나도 스펙 쌓기에 노력한 결과, 이제 스펙만으로는 인재를 구별하기가 힘들어졌지요. 과연 졸업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기업은 어떤 인재를 찾고 있을까요? 글로벌 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LG디스플레이 인재확보팀에게 ‘LG디스플레이가 원하는 인재의 조건’을 물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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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원하는 ‘열정’은 무엇입니까?

 

LG디스플레이 채용을 준비하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인재상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열정, 전문성, 팀워크입니다. 이런 인재상이야 말로 LG디스플레이의 성장동력이자 기업 문화의 토대로, 인재채용에 있어서도 기준이 될텐데요. 그럼 먼저 LG디스플레이가 바라는 ‘인재의 열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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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한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세계 1위를 수성하는 LG디스플레이. 2014년 매출 26조 4,555억원, 영업이익 1조3573억을 기록하고 세계 최초로 OLED TV 출시 등 전 세계 글로벌 임직원 수 5만 여명(국내 3만 3천명)이 똘똘뭉쳐 디스플레이 업계의 역사를 만들어 가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는 그냥 나타나지 않습니다. 임직원 하나하나가 ‘최고의 기술을 완성시키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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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뭐든지 열심히 하겠다는 단순한 의욕을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과 사람에 대한 애정과 주도적인 자세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사람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해가는 열정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업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열정을 갖춘 인재라면 최고의 준비된 인재겠지요.

 

LG디스플레이 CEO인 한상범 사장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LG디스플레이는 열정으로 가득 찬 엔지니어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인재확보팀은 이에 대해 “열정이 있는 인재라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한 법”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인재의 열정을 꿈으로 바꿔주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문성, 어디까지 준비하면 좋을까요?

 

드라마 <미생>에서 경력사원처럼 일 잘하는 안영이 사원을 원했던 오차장. 그는 영업3팀에 배정된 장그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팀은 실전에서 바로 붙어 계약을 따올 사람이 필요해!”. 오차장의 이 말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이 얼마나 준비된 인재를 필요로 하는 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LG디스플레이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는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인재확보팀은 이에 대해 “직무와 현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부탁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관련지식은 현업종사자에 비해 낮을 수 밖에 없다 해도, 평상시 관심과 기본 지식이 있다면 빠른 시간 안에 제 몫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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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 누구보다 빨리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인재육성제도에 도전해 보는 건어떨까요? LG디스플레이 채용제도 중 하나로, LG디스플레이는 산학협력을 맺은 대학에서 추천 받은 학생들을 16주간 현업에 투입하는 ‘장기인턴십’과 연구개발(R&D) 인력확보를 위한 ‘LGenius(엘지니어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기인턴십이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집중 인턴십’으로 실제 입사자와 같은 수준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이라면, LGenius는 R&D 우수인재확보를 위한 LG디스플레이만의 인재채용,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선발 학생들에게 학비 보조금 지원과 인턴십 경험 제공, 1대1 멘토링, 디스플레이 연구 및 개발에 필요한 전공과목 학습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만큼 선발과정이나 자격조건이 까다로운데요. LG디스플레이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 그리고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문성을 쌓고 싶은 이들이 놓치기 아까운 기회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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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독존? ‘세계 1위’는 함께 만들어갑니다

 

LG디스플레이 채용에 유리한 마지막 인재상은 팀워크의 가치를 알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치열한 기술 경쟁을 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한 사람의 천재가 아닌, 팀워크를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선 기술은 한 사람의 머리가 아닌 여러 사람의 협력에 의해 구현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시너지를 일으키고, 여기서 미래를 바꿀 아이디어와 기술의 토대가 완성된다는 것!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에서는 사내 혁신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가 다른 생각을 수용하는 열린 분위기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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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LG디스플레이의 팀워크는 경청과 배려, 상호 존중을 통해 공동의 가치와 목표를 추구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한 CEO 한상범 사장의 메시지를 들어볼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조직은 소통이 잘 되는 조직입니다. 각 사업부의 부분 최적화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전체 최적화로 이어지지 않으면 큰 발전은 어렵다고 봅니다. 상, 하, 좌, 우, 소통이 원활해야 해요. 나와 내 부서가 성과를 차지해야 한다는 이기주의 없이, 서로를 배려하는 조직! 저는 그런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LG디스플레이 채용에 있어  LG디스플레이가 찾는 인재의 조건을 말씀 드렸습니다. 함께 읽어보니 어떤가요? 그 인재가 당신이 맞나요? 아직 아니라면, LG디스플레이 채용 기간을 기다리며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열정을 꿈으로, 한 사람의 전문성을 세계 최고의 기술로, 함께 성장하려는 LG디스플레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재확보팀이 말하는 ‘이 사람, 뽑을 수 밖에 없었다!’

 

LG디스플레이 채용 설명회라면 어디나 등장하는 P군

 

취업설명회마다 나타나 인재확보팀원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날 때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프로필을 준비해 전달하고 업계 트랜드를 정리한 내용까지 말하곤 했다는데요. “우리 회사에 대한, 열정을 넘어선 애정이 보였다’는 그는 그 해 LG디스플레이 채용에 합격해 지금 현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나에도 자신을 담아낸 L양 

 

“늘 한 시간 일찍 나와서 매장을 쓸고 닦았습니다. 위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직종에 지원한 S양의 자기소개서는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사소한 이력이지만 그녀의 성실한 자세는 구체적이었고, 바로 그 자세로 LG디스플레이에서도 일하겠다고 말한 비전은 확실했습니다. “솔직하고 구체적인 이력을 직종과 연결할 것”은 인재확보팀이 말하는 자기소개서의 원칙입니다.

 

‘디스플레이’라면 뭐든지, 척척박사 D군

 

면접관이 지원자들에게 어떤 스마트폰을 쓰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LG폰’을 쓴다고 당당히 말하는 지원자들조차 “지금 그 폰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얼마인가?” “타사의 디스플레이와 어떤 차이가 나는가?”라는 질문에는 입을 다물었는데요. 그 와중에도 자신이 쓰는 모든 기기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척척 설명할 수 있었던, D군은 수 많은 LG디스플레이 채용 지원자중 유난히 빛났습니다. ‘회사가 지원자에게 바라는 건 바로 이런 관심’이기에 그가 채용된 건 당연한 결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