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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FB(Fresh Board), 위 아래 ‘소통의 징검다리’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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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회사에 근무하는 박대리, 오늘도 마음속에 원대한 꿈을 품고 회사로 향합니다. 그런데 문득… 아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머리를 스칩니다. ‘그래, 이거면 회사 생활이 더 즐거워 질 수 있겠어!’ 회사에 출근해 자리에 앉자마자 박대리는 출근길에 생각한 아이디어를 재빠르게 문서화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디어를 어디를 통해서 제안하면 될까요?

 

갑자기 막막해진 박대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LG디스플레이에서는 이런 상황을 위해 위 아래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기구가 존재하는데요. 무엇인지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에는 FB(Fresh board)가 있다

 

신선하고 참신함을 뜻하는 ‘Fresh’와 위원회를 칭하는 ‘Board’의 합성어인 ‘Fresh Board’. LG디스플레이에만 있는 FB는 회사에 참신함과 신선함을 불어넣기 위해 만들어진 대표 기구로, 사원, 대리가 주 구성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 조직의 대표이자 본사, 파주, 구미 지역의 대표인 FB들은 다 함께 모여 각 조직과 지역을 위해 일하고 있지요

 

FB들은 간담회,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이 잘되는 조직 문화 조성과 신설/개선이 필요한 제도 등에 대해서는 경영진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등 회사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LG디스플레이에만 있는 FB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지 한 번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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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에서는 오늘도 열정과 전문성을 가진 수많은 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 구성원들은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잠시 엿들어 볼까요?

 

신입 사원: 저는 뜨거운 열정으로 선배님을 도와 LG디스플레이를 세계 1등 회사로 만들겠습니다!

사원 2년 차: 가끔은 팀원들과 영화나 야구도 보러 가고 싶다…

사원 4년 차: 눈을 뜨면 가고 싶은 회사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대리 1년 차 그래 맞아,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이네! 왜 이 생각을 사원 때는 못했지?

대리 3년 차: ‘그것보다는 이 방안이 더 합리적입니다’라고 회의 시간에 말했어야 하는데…

대리 4년 차: 내겐 뭔가 Turning point가 필요해!

과장 2년 차: 우리 파트원들과 면담도 몇 번 못했는데 벌써 연말이네?

 

이처럼 다양한 생각들 속에는 건의하고 싶은 사항, 보다 효율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 그리고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료들과 즐겁게 회사에 다니고 싶은 생각들이 많죠? 하지만 생각을 어떻게 실천으로 옮길 수 있을지, 그리고 내 생각에 얼마나 호응해 줄 지… 이런저런 생각에 혼자 담아두고 고민만 하다가 마는 경험도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런 고민이 있으시다면, 주변 FB들과 상의하세요!

 

FB는 정기적으로 구성원 간담회를 실시할 뿐 아니라,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직원 개개인의 이야기를 경청(傾聽)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의 소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경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제도화가 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FB의 목표, 위 아래~ 위 위 아래~♪ 소통 문화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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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는 주로 사원, 대리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회사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사원, 대리들을 통해 보다 Fresh한 Idea와 실무를 하며 느끼는 불편함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더욱 생동감 있는 Voice를 듣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인 Idea와 voice를 어떻게 할까요? 구성원들의 소중한 voice 중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과 고충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임원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헉… 내 이야기를 임원께 말씀 드린다고요?… 안돼~ ㅠㅠ’ 걱정하지 마세요! 임원님들께서는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임원이시기에 앞서 우리 회사를 더 많이 경험하신 선배님으로서 공감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시고 계시지요.

 

지난 3월 대표 FB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최형석 사업부장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구성원들의 진솔한 생각을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사업부장 입장에서 우리 사원, 대리들이 어떤 가치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쉽지 않은데, FB분들을 통해 우리 구성원들과 한층 더 가까이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소중한 의견들이 반영되도록 제가 솔선수범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간담회 이후 개인 역량을 고려한 교육 확대, 정시퇴근 알림 깃발, 해외법인 출장 근무 환경 개선 등 여러 부분에서 적극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환경에 도움이 되거나 구성원들의 편의를 위한 의견은 CEO님을 포함한 경영진분들께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전사적인 제도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활력을 불어넣는 FB의 조직문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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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팀으로 구성된 조직 테두리 안에서 하루의 많은 시간을 동료들과 보내고 있지요.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갖춘 구성원들이 모인 조직은 특성에 맞는 조직 문화와 조직에 맞는 규칙을 갖추고 있습니다. FB는 각 조직의 구성원들로서 생활하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좋은 조직문화는 다른 조직과 공유하여 장려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소통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보안 규정 준수, 올바른 근태 관리, 성희롱 근절 캠페인 등 기본과 규정을 지키는 문화를 만드는 활동과 더불어 건전한 진급 회식문화, 임산부 존중/보호 문화 활동 등을 통해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회의 시간에 팀장님과 선배님들 위주로 이야기하고, 대다수 팀원은 조용히 듣고 지시 사항에 대해 기록하기 바빴었는데, FB 중심으로 팀 회의 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자는 조직 내 규칙(ground rule)이 만들어진 후 회의 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팀원이 늘어났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의견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력도 올라가고 의사 결정이나 개선안 도출도 빨라진 것 같습니다.”

– FB 간담회 개선 사례 공유 中

 

 

LG디스플레이와 FB – You Dream, We Display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은 평소 “젊은 직원들이 내는 목소리와 에너지는 조직에 걸맞는 문화 형성과 성과를 내는 초석이 된다”고 말씀하시며 FB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힌 바 있는데요. 더불어 경청하는 문화, 구성원과 경영진이 하나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일심을 강조하시며, 함께 하는 기업환경을 강조하셨습니다.

 

LG디스플레이 구성원들은 각자의 맡은 업무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우리 조직과 회사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들은 적극 공유하여 모두가 함께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위험 요소는 적극적으로 사전에 알려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의견들을 경청하는 경영진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1등 그 이상이 기대되는 LG디스플레이의 기업 문화 그리고 미래는 항상 ‘Fresh’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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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경영진 모두가 일심으로 똘똘 뭉칠 수 있도록 돕는 FB들, 덕분에 LG디스플레이의 소통지수는 오늘도 맑음입니다!


소통은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현업, 임원들이 하는 업무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충분히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 중심점이 되어주는 LG디스플레이 FB의 임무는 남다를 것 같습니다.

 

현업에서 체감하는 개선사항을 파악해 원활한 소통문화를 만드는 특별한 커뮤니케이터 FB,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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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 LG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