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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 고유의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동반성장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렇다면 LG디스플레이의 상생 철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LG디스플레이가 이뤄온 동반성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상생’ 활동, 왜 중요할까?

 

LGD_한상범 사장 2차 협력사 방문1

 

디스플레이 산업은 여러 분야의 협력사 기술과 제품이 집약되어 이루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스플레이 신규 공장 신설은 항상 관련 업체들과의 동반진출까지 고려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업체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에 LG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상생’ 철학, 그 첫 시작은 이렇습니다. 지난 2006년, LCD 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게 되자 LG디스플레이는 어려움을 극복해냈던 성공체험과 각종 노하우를 협력회사와 적극적으로 공유해서 협력 회사들의 체질과 역량을 키우는 데 일조하자는 아이디어가 대두되었습니다. 이처럼 협력회사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회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LG디스플레이 상생활동의 출발점이었던 셈이죠.

 

 

함께, 더 멀리’ – LG디스플레이의 상생 활동

 

LG디스플레이의 상생 활동은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협력회사와 충실히 공유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협력회사를 글로벌 수준의 공급업체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다 함께 시장 선도 업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동반성장을 실천하는 데 있어 협력사와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매년 협력사와 정기적으로 동반성장 공유회를 갖고 있는데요. 동반성장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VOC를 청취해, 협력사에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동반성장 정책 및 프로그램 수립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LGD_한상범 사장 2차 협력사 방문2
▲ 2차 협력사를 방문해 현장에서의 개선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

 

LG디스플레이의 상생활동은 CEO를 비롯한 경영진부터 직접 나서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이 지난 7월 올레드 대형 공정라인 자동화 관련 2차 협력사인 오성디스플레이를 직접 방문한 데 이어, 11월 4일에는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김동수 전무가 대화메탈주식회사를 방문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경영을 실천했습니다.

 

▲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김동수 전무가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대화메탈주식회사를 방문해 협력사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소통을 실천했다. (왼쪽부터 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담당 박홍식 부장,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김동수 전무,허영 대화메탈주식회사 대표)
▲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김동수 전무가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대화메탈주식회사를 방문해 협력사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소통을 실천했다. (왼쪽부터 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담당 박홍식 부장,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김동수 전무,허영 대화메탈주식회사 대표)

 

한상범 사장은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바탕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있었으며, OLED 등 미래 성장 동력 사업에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공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서로 간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는 적극 반영할 것”라며 서로 간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중소협력사의 재정 부담 해소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사 자금 지원에 직접 나서기도 했는데요. 수출 부진 및 내수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 속에서 협력사의 재정 부담 분담과 위기 극복을 위해 ‘You Dream’ 프로그램 신설했습니다.

 

‘You Dream’ 프로그램이란?

 

설비 투자를 위한 상생협력자금 및 신기술 개발과 R&D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자금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설비 투자를 위한 상생협력자금 및 신기술 개발 R&D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자금 등을 필요로 하는 협력사는 자금 지원 심의를 거쳐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무이자로 빌릴 수 있다.

 

이 밖에도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미래 신기술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 장비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신기술장비공모제’를 운영하며 공동 장비 개발 연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배려와 경청하는 자세를 통해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취지에서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포털(winwin.lgdisplay.com)’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협력사들은 프로그램 담당자를 찾아 지원 방안을 확인하고 기다리는 등의 시간낭비 없이, 필요할 때 즉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요.

 

 

LG디스플레이가 이룬 상생의 결실

 

LG디스플레이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자금 지원, 경영 역량 강화, 열린 소통 등의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6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하는 201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지요.

 

▲ LG디스플레이는 새해를 맞이해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201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갖고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시장 선도를 위한 동반성장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 LG디스플레이는 새해를 맞이해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201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갖고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시장 선도를 위한 동반성장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또 최근에는 TFT, 컬러 필터(Color Filter) 공정 중 마스크에 패턴을 형성하는 사진식각(Photolithography)과정에 기판을 부상 반송하며 코팅하는 장비인 ‘초음파 플로팅코터(Ultrasonic Floating Coater)’를 협력사와 공동 개발하는 데 성공해 대면적 디스플레이 생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2015년에도 ‘시장선도 실행의 다짐’이라는 슬로건 아래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또한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등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의 규모와 범위를 늘려 협력사들이 경쟁력 증진에 매진할 수 있는 동반성장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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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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