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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의 변신은 무죄! 이형 디스플레이가 꿈꾸는 세상

 

여러분이 생각하는 디스플레이의 모습은 어떤 형태인가요? 아마 TV나 모니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네모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이형(異形) 디스플레이들이 등장하면서, ‘디스플레이=네모’ 라는 상식을 깨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형 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미래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실까요?

 

 

무궁무진한 이형 디스플레이의 세계

 

‘이형(異形) 디스플레이’란, 우리가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사각형의 디자인을 벗어난 색다른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뜻합니다. 최근 스마트 워치에 적용되는 원형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휘거나 구부릴 수 있는 플렉서블(Flexible), 종이처럼 돌돌 말 수 있는 롤러블(Rollable),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Foldable) 등 종류 또한 다양해졌지요.

 

▲ LG디스플레이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원형 플라스틱 디스플레이(좌)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우)
▲ LG디스플레이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원형 플라스틱 디스플레이(좌)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우)

 

여기에 최근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적용한 LG전자의 V10은 LG디스플레이가 세계최초로 시도한 이형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비주얼 경험을 강화해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 LG V10의 비밀병기 '세컨드 스크린'
▲ LG V10의 비밀병기 ‘세컨드 스크린’

 

메인 디스플레이 상단 우측에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작은 직사각형의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보이시나요? 놀라운 것은 두 개가 아닌 하나의 디스플레이로만 이루어졌다는 사실! 이를 통해 베젤 없이 디스플레이의 영역은 최대한으로 넓히고, 사용자에게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사용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생활에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이형 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형 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하루

 

▲투명 윈도우 디스플레이
▲투명 윈도우 디스플레이

 

아침 7시, 오늘도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눈부신 햇살을 맞이하기 위해 커튼을 젖히니, 친절한 ‘윈도우 디스플레이(Window Display)’가 현재 시간은 물론 오늘의 기온과 날씨까지 알려주네요. 이 윈도우 디스플레이 덕분에 바쁜 아침 시간, 따로 일기예보를 챙겨 볼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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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미러 디스플레이 / 사진 출처: interactiveinteriors.com.au

 

오늘은 중요한 미팅이 있는 날이라 다른 날보다 부쩍 신경 쓸 것이 많습니다. 화장은 어떻게 할 지, 옷은 무얼 입을지 고민이 되는 순간이죠. 그러나 ‘미러 디스플레이(Mirror Display)’ 덕분에 금세 고민이 줄었습니다.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나에게 어울리는 코디를 찾아주고, 내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법을 추천해주기도 하니까요.

 

▲ 원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 워치
▲ 원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 워치

 

코디의 마무리는 역시 ‘스마트 워치(Smart Watch)’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안 어울리는 곳이 없어 요즘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또한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음성 검색, SNS 알림 서비스 등 각종 정보를 한눈에 알려주니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지요.

 

▲ 차량용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 차량용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자, 이제 차를 타고 출근을 해볼까요? 차량 형태에 맞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면서 내부 인테리어가 한층 수려해지고, 차 안에서 자유롭게 통화하거나 자동차 운행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간이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HUD(Head Up Display)’까지 탑재해 그야말로 만능 스마트카가 따로 없죠?

 

▲ 종이처럼 반으로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 종이처럼 반으로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드디어 미팅 장소에 도착! 여유 있게 도착했으니, 준비한 자료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봐야겠어요. 이 ‘폴더블 디스플레이(Foldable Display)’만 있으면 여러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고, 노트처럼 가볍게 챙겨 다닐 수 있어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후후.. 오늘 미팅, 왠지 느낌이 좋은걸요? :)


지금까지 차세대 이형 디스플레이가 바꿔놓을 우리의 일상을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우리가 꿈꾸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온 LG디스플레이가 열어갈 새로운 디스플레이 세상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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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 LG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