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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천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LG ‘올레드 모멘트(OLED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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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9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초대형 OLED 사이니지(Signage) LG ‘올레드 모멘트(OLED Moment)’였습니다. 이날 점등된 올레드 모멘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올레드 사이니지(OLED Signage)로서,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한국 기술의 우수성과 압도적인 화질의 OLED를 알릴 예정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인천국제공항의 천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LG ‘올레드 모멘트’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초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로 한국의 관문을 빛내다

올레드 모멘트는 LG디스플레이의 55인치 곡면 OLED 패널 140장으로 구성된 가로 8m, 세로 13m 크기의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사이니지로, 인천국제공항 여객 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구역의 동편과 서편 천장 두 곳에 각각 설치되었습니다.

▲ OLED의 장점을 강조한 LG전자의 올레드 사이니지 '올레드 모멘트'
OLED의 장점을 강조한 LG전자의 올레드 사이니지 ‘올레드 모멘트’

동북아시아의 허브인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전 세계 연간 약 4천 5백만 명의 방문객들에게 ‘컬러로 기억되는 여행’을 테마로 한 영상을 올레드 모멘트에서 상영, OLED의 ‘Perfect Black, Perfect Color’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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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열린 올레드 모멘트 준공식에서 인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올레드 모멘트는 인천공항의 새로운 IT 랜드마크 시설로서 공항 이용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감흥과 시각적 즐거움, 볼거리 등을 제공해 인천공항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웅장한 크기와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주는 올레드 모멘트는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겠죠?

OLED만의 장점이 고스란히 담긴, LG 올레드 사이니지

▲ 사진 출처: LG전자
사진 출처: LG전자

올레드 모멘트는 전통가옥의 처마 곡선을 형상화하여 한국적 감성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이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이자 인천공항의 터미널 구축 단계부터 내부 인테리어 자문사로 활동 중인 프랑스의 빌모트(Wilmotte)社와 협업한 결과물인데요. 초현대 시설에 한국의 전통적 의미를 부여한 첨단 미디어 아트로서, OLED의 장점인 곡면 구현 디자인과 얇은 두께를 강조했습니다.

올레드 모멘트에 투입된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동일한 크기의 LCD보다 30% 더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인데요. 벽에 걸거나 천장에 매달기 쉬워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처럼 곡선 형태의 천장 조형물도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인천공항 속 또 다른 LG 사이니지를 찾아라!

인천국제공항에는 ‘올레드 모멘트’ 외에도 또 다른 LG의 사이니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공항철도와 공항을 잇는 무빙워크 옆에 설치된 LG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판이 그것인데요. 특히 이 디지털 사이니지에는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하는 IPS 패널이 탑재돼있어 더욱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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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와 인천공항을 잇는 무빙워크 옆에 설치된 LG 디지털 사이니지

또한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는 오는 12월 말 리노베이션이 끝나는 남산 서울타워에 다양한 OLED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사이니지 시장 창출을 위해 올레드를 활용한 조형물들은 앞으로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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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천공항에 가실 일이 있다면, 올레드 모멘트를 통해 차원이 다른 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을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궁극의 화질과 생생한 몰입감으로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을 선물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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