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에서는 IG(Informal Group: 사내동호회) 조직을 통해 임직원이 건전한 취미활동을 통해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서 더 아름다운 LG디스플레이 크로스핏 IG ‘Crossfit AtoZ’ 회원들을 만나 보았는데요. 시종일관 파이팅(Fighting)이 넘쳤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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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LG디스플레이 사보 – GOO:D

 

‘Crossfit AtoZ’, 그들이 말하는 ‘크로스핏(Cross-fit)’의 매력

 

새해가 밝은 지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의 새해 다짐에서 빠질 수 없는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운동’일 텐데요. 매년 굳게 마음을 먹어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번번히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운동과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운동이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에서 핫한 동호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크로스핏 IG ‘Crossfit AtoZ’의 회원들은 ‘크로스핏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흥이 넘친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quotation-mark-1-1 헬스클럽에 가면 매일 같은 운동을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지루하고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죠. 또 혼자 하다 보면 웬만한 의지가 있지 않고서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적당히 타협하게 되는데, 크로스핏은 그런 면에서 좀 다릅니다.(Module기획팀 윤상훈 사원) quotation-mar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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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LG디스플레이 사보 – GOO:D

‘크로스핏(Cross-fit)’이란 ‘크로스 트레이닝(Cross training)’과 ‘피트니스(Fitness)’가 결합된 운동으로, 여러 종목을 섞어서 한다고 해서 ‘고강도 복합운동’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공, 사다리, 로프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몸을 풀 수 있고, 혼자는 물론 두 명이 파트너를 이뤄서 하거나 여러 명이 팀을 이뤄서 함께 할 수도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시간에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모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어 오래 운동하기가 어렵거나, 반복적인 것에 싫증을 잘 느끼는 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죠.

 

 

함께’해서 더 좋은, 참을 수 없는 운동의 즐거움

 

‘Crossfit AtoZ’는 얼마 전 첫 돌은 맞은 신생 동호회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50명에 달하는 회원 수를 자랑합니다. LG디스플레이의 타 운동 동호회에는 보통 남직원의 비중이 훨씬 많지만, ‘Crossfit AtoZ’에는 여직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40%로 그야말로 ‘대세 IG’라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이처럼 남녀 모두에게 인기만점인 ‘크로스핏’은 다른 운동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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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LG디스플레이 사보 – GOO:D

quotation-mark-1-1 제가 크로스핏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응원의 문화’가 있다는 거예요. (TFT/CF 제조검사계 김위성 기사) quotation-mark-2

 

앞서 말했듯, 크로스핏은 혼자는 물론 다 함께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운동이 끝나더라도 다른 팀원들의 운동이 다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할 수 있다’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게 매너라고 하는데요. ‘Crossfit AtoZ’의 분위기가 유난히 활기 넘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

 

 

의지만큼은 내가 바로 ‘크로스핏 국가대표’!

 

크로스핏은 ‘짧고 굵게’ 체력을 끌어올리는 고강도 기능성 운동인만큼 전문적인 코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에 ‘Crossfit AtoZ’에는 미국 크로스핏HQ로부터 인증받은 세 명의 코치가 있는데요. 코치들의 꼼꼼하고 세심한 지도에 따라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트레이닝 할 수 있어 맞춤형 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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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LG디스플레이 사보 – GOO:D

 

quotation-mark-1-1 제가 완전 ‘저질 체력’이거든요. 제가 속한 공장 정문에서 구내식당까지 뛰어가는 것도 숨차했어요. 그런데 크로스핏을 3개월 하고 나니, 이제는 통화하면서도 전력 질주를 할 수 있답니다! (TFT/CF 제조검사계 최미경 기사) quotation-mark-2

 

최미경 기사의 말처럼 크로스핏은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골고루 자극해 기초체력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기도 하는데요. 추운 겨울에는 근육이 수축되기 때문에 웜업(warm-up, 근육을 풀기 위해 하는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평소보다 오래하면서 몸을 예열시키고,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날씨가 춥다고 회사와 집에만 머무르지 마시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크로스핏으로 건강하게 체력 관리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