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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설 전에 협력사 대금 5천억원 조기 지급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들이 지난달 납품한 자재 등의 대금을 정기지급일(2월 11일)보다 6일 앞당겨 2월 5일에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명절 상여금을 비롯해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 조기 지급의 혜택을 받는 협력사는 약 800개사이며, 금액은 약 5천억 원 규모이다.

LG디스플레이 CFO 김상돈 전무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금융비용을 부담해, 설 전에 미리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설 영업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설 명절에도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4천5백여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