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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 새해모임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함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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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 연회장에는 귀한 손님들이 북적였습니다. 설을 앞두고 LG디스플레이의 ‘2016 동반성장 새해모임’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동반성장 새해모임’은 LG디스플레이의 신년 사업방향을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더 나은 한 해를 함께 만들자는 다짐을 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올해도 CEO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생산책임자(CPO) 정철동 부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 강인병 전무 등 LG디스플레이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100여 개의 협력사 CEO들이 참석했답니다.

변화와 실행, 위기를 기회로!

2016년 동반성장 새해 모임의 슬로건은 ‘변화와 실행, 위기를 기회로’였는데요.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디스플레이 산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함께 변화하고, 실행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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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올해 ‘변화’, ‘실행’, ‘동반성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협력사와 함께 시장선도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갈 것입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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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는 지난 CES 2016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들이 다시 한번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77인치 UHD 올레드 TV와 18인치 롤러블(Rollable) OLED를 비롯해 차세대 주력분야인 자동차용 및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을 볼 수 있었답니다. 말로만 듣던 CES 제품을 직접 보는 순간이네요.

이 제품들은 LG디스플레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탄생한 것이 아닌, 협력사와 함께 달성한 값진 성과였기에 참석자들은 한껏 고무된 표정으로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찰칵찰착~ 전시된 제품을 스마트폰과 카메라에 담아가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Win-Win 전략 공유의 시간, 그리고 Best Supplier Award

드디어 행사장으로 입장할 시간! 본 행사에 앞서 ‘위기극복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AMP, Advanced Management Program) 주임교수 정동일 교수의 특강이 있었는데요.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리더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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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극복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 정동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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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MI 담당 고규영 상무 / 오른쪽: 구매그룹장 최영근 상무

이어서 LG디스플레이 MI(Market Intelligence) 담당인 고규영 상무가 ‘16년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을, 구매그룹장 최영근 상무가 올해 LG디스플레이의 장비와 소재 구매 가이드를 협력사들과 함께 공유했는데요. 각 책임자가 전하는 올해의 목표를 들으며 협력사들도 각 사가 갖고 가야 할 2016년 동반성장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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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수상식! 매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시장 선도에 앞장선 협력사에게 ‘Best Supplier Award’라는 이름으로 수상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실리콘웍스, 주성엔지니어링, 케이씨텍 및 日 제이에스알(JSR), 동경 일렉트론(Tokyo Electron) 등 총 7개의 부품 및 설비 협력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답니다!

한 해 동안의 값진 노력을 인정받은 협력사들의 임직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졌어요. 😀

하나된 마음으로 협력사와 LG디스플레이가 함께 성공하는 2016년

마지막 순서로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의 강의가 있었는데요. 강의에 앞서 사막을 숲으로 만든 여인 ‘인위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잠시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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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만 가득했던 사막을 생명이 넘치는 숲으로 만든 ‘인위쩐’

인위쩐은 3월이면 악마가 지나간다고 이야기하는, 중국에서 가장 지독한 사막에 위치한 마을로 원치 않는 시집을 오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신을 버렸다는 슬픔도 잠시… 풀 한 포기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도 황량한 풍경을 보고 ‘내 아이는 이런 곳에서 자라게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사막에 나무를 심어보기로 결심하는데요. 마치 ‘남극에서 냉장고 팔기’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으로만 보이네요.

우려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처음엔 실패를 거듭합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았죠. 희망을 품고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황량했던 사막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숲이 되었습니다! 전기도 들어오고, 식수 문제도 해결되어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고 해요.

그녀가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 포기하고 좌절했더라면 지금의 숲은 없었겠죠. 위기 속에서도 끈질기게 하나의 목표를 설정해 끈질기게 실행해나간 그녀의 이야기, 분명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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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역시 이러한 집념과 실행력을 강조했는데요. 한 부회장은 “올해 예상되는 위기 속에서도 협력사와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목표에 대한 하나 된 마음으로 철저하게 실행에 집중해 성공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렇게 LG디스플레이가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 여러분들의 일등에 대한 열정과 한 차원 높은 상생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지요. 확신이 담긴 한상범 부회장의 이야기에 협력사 임직원들도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를 보냈답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동반성장 새해모임’과 더불어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5,0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이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구호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이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2016년! LG디스플레이는 사업의 동반자인 협력사와 함께 영속하는 일등 기업을 향해 도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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