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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로 세계 UHD No.1을 이끌어가는 사람들 – UHD Plus TD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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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모든 기술 개발의 출발점은 같습니다. 바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 인데요. 여기 M+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LG디스플레이의 UHD Plus TDR인데요.

 

무려 10년 여의 연구기간을 거쳐 2014년 CES를 통해 최초로 세상에 공개된 LG디스플레이의 고휘도 저소비전력 M+기술에 대해 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M+는 정확히 어떤 기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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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는 하나의 픽셀(Pixel)을 이루고 있는 기본 서브 픽셀인 RGB(Red, Green, Blue)에 W(White)를 추가해 픽셀 구조의 패러다임을 바꿔 고휘도를 구현한 기술입니다. 화이트 픽셀은 백라이트에서 오는 빛을 그대로 통과시키기 때문에 빛의 손실을 많이 줄일 수 있게 되는데요. 반대로 얘기하면 빛의 패널 투과율이 더욱 높아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화이트 서브 픽셀을 추가했다고 해서 M+ 기술이 완성되는 건 아닙니다. 여기에 자사가 독자 개발한 알고리즘이 들어감으로써 차별화된 UHD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M+ 기술의 핵심이지요.

 

 

M+가 실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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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Plus TDR 여준호 팀장

고객사는 M+의 ‘고(高)휘도’와 ‘저(抵) 소비전력’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휘도 향상으로 활용할 경우 약 50%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소비전력 절감으로 활용할 경우 동급 휘도를 구현할 때 약 35%까지 절감할 수 있지요. 한 마디로 고객사의 입맛을 더 다양하고 섬세하게 맞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M+는 영상 표현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실제 기존 RGB 타입의 UHD TV와 M+기술이 적용된 UHD TV 비교 시연에서 M+ 기술이 머리카락이나 눈썹의 표현 능력은 물론, 텍스트 가독성 측면에서도 훨씬 우수한 표현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크게 주목 받고 있는 HDR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도 M+ 기술이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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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D Plus TDR 장성화 부장

 

네, 그렇습니다. 명암비의 범위를 넓히는 HDR 기술은 더 밝은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더 높은 휘도를 필요로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많은 소비전력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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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비전력 문제를 해결한 것이 LG디스플레이의 M+기술입니다. 패널 투과율을 향상시킨 M+는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밝은 화면을 표현해 휘도를 끌어올릴 수 있거든요. 에너지 효율이 높은 M+가 HDR 시대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수 밖에 없는 이유지요.

 

 

처음 개척해낸 기술이니만큼 어려움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습니다.

 

UHD 해상도에 대해 업계 일부에서 논란이 있었어요. 픽셀 기준을 RGB 로만 보면, 당연히 RGBW가 모자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는 R(Red), G(Green), B(Blue), W(White) 네 개의 서로 다른 서브픽셀이 각각 제 역할을 하며 구동되고 있는데, 화이트 픽셀은 아예 기준에서 제외를 해버리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픽셀 개수가 아니라 실질적인 UHD급의 화질과 해상도 구현 여부입니다. M+는 화이트 픽셀이라는 하드웨어와 LG디스플레이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이 합쳐져 최고의 UHD 화질을 구현합니다. 화질과 해상도에 자신 있기에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면 이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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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성기 UHD Plus TDR 차장

 

 

국제 규격과 디스플레이 업계에 대한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M+ 기술은 문제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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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고객들이 LG디스플레이 UHD TV를 보고 있는 모습

 

물론입니다. 국제 표준 상의 해상도 정의나 측정 방법에서 M+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도 기존 RGB 구조 중심의 픽셀 정의는 Non-RGB 구조를 포괄한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ICDM(International Committee for Display Metrology, 국제 디스플레이 측정 위원회) 등 국제 표준 기관에서는 해상도를 ‘입력정보의 영상을 세밀하게 잘 표현해 주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상도는 픽셀 자체의 구조나 개수로만 정의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러기엔 변수가 굉장히 많거든요. 픽셀마다 모양도 다르고 픽셀이 모두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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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장성화 부장, 여준호 팀장, 민성기 차장

 

M+가 적용된 패널은 이미 UL, 인터텍, TUV라인란트 등의 국제 인증기관을 통해 4K라고 검증 받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 베스트 바이 등 글로벌 콘텐츠 제공업체와 유통채널 역시 진정한 4K로 인정했고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묵묵히 개척해 나가고 있는 LG디스플레이.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고객과 소비자에게 M+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어 글로벌 UHD TV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그 중심점이 되어줄 UHD Plus TDR팀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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