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G디스플레이가 꿈꾸는 미래, 파주 R&D동에서 보다

 

기업 경영의 본질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근본에는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개발’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LG디스플레이는 어떨까요? 파주디스플레이단지에 있는 R&D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연구 조직의 ‘메카’ – 파주 R&D동

 

SONY DSC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2년, 파주 디스플레이 단지에 전체면적 약 68,000㎡에 달하는 대규모의 R&D(Research and Development)동을 개관했습니다. 현재 약 2,5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이곳에서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럼 디스플레이 전용 연구 건물로는 국내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LG디스플레이 파주 R&D동을 본격 탐색해 볼까요?

 

 

LG디스플레이 R&D동을 소개합니다

 

P1040612

 

R&D 정문을 통해 들어오면 보이는 널찍한 로비. 입구 왼쪽에는 간단한 미팅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수많은 특허 중에서 우수발명왕으로 선정된 특허 기술 인증패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특허 경쟁력이 ‘회사 기술을 지키는 방패이자 미래의 소중한 먹거리’를 의미하는 만큼, R&D 연구동 직원들은 이 인증패들을 볼 때마다 뿌듯함이 차오를 것 같습니다. :D

 

관련 포스팅

[LGD 20주년] LG디스플레이가 걸어온 길 – ② No.1 특허 경쟁력

LG디스플레이의 특허 달인, 이상석 팀장님과의 인터뷰

 

1~6층에는 연구개발 Sample을 만드는 Fab과 분석실이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독점 기술인 OLED와 IPS, AIT 등이 만들어지고, 또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는 곳이지요.

 

P1040640

 

이곳은 내로라하는 ‘독서왕’ 직원들을 자주 볼 수 있는 R&D동 정보자료실입니다. 연구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각종 전공도서와 기술 트렌드 저널 및 리포트가 빼곡히 비치되어 있는데요. 엔지니어들은 업무 중 자유롭게 이곳을 방문하여 논문을 볼 수 있고, 참고자료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마치 작은 도서관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24시간 열려 있으며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자료에 부착된 바코드를 리더기에 읽히고 개인 ID 카드를 인식하면 끝! 언제든지 자료를 대여, 반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연구원들에게 최신 정보는 생명수와도 같겠죠. 이에 정보자료실에서는 각종 최신 기술동향 정보들은 연구원들에게 매주 뉴스레터 형태로 메일 발송하고 있으며, 실시간 정보 공유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구정보실은 LG디스플레이 초창기 시절인 안양연구소에 있었을 때부터 존재해오던 공간으로 LG디스플레이 역사와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연구원부터 CTO님까지 공부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주는 고마운 곳이랍니다. :D

 

P1040628

 

파주 R&D동에는 요가와 필라테스를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시설도 갖춰져 있다는 사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직원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피트니스 시설 옆에는 샤워장과 수면실이 있어 열정적으로 일하고 지친 연구원들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리프레시를 할 수 있습니다. 엔진도 과열이 되면 식혀야 다시 가동할 수 있듯이, 잠시 두뇌 활동을 멈추고 갖는 휴식은 연구활동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지금까지 파주 R&D동을 살펴보았는데요. LG디스플레이 최고의 성장동력은 뭐니뭐니해도 막강한 R&D 조직을 주축으로 쌓아 올린 독자적인 기술력입니다. 이는 연구진들의 구슬땀으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입니다. :D

 

About the author
황민아 과장
저는 미래기술 세미나인 Future Talk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행사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LG디스플레이의 R&D 센터에서는 미래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