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UHD, IPS 등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확실한 글로벌 1등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LG디스플레이! 2015년에도 매출의 90% 가량을 수출을 통해 해외로 판매하며 우리나라 수출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죠. 이번 시간에는 UHD TV 시장에서 글로벌로 뻗어나가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활약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UHD TV 시장에서의 절대강자, LG디스플레이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뜻하는 UHD(Ultra High Definition) TV는 종전의 FHD(Full High Definition) 보다 해상도가 무려 4배 가량 높습니다. 점점 높아지는 프리미엄 TV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고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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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012년 세계 최초, 84인치의 UHD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UHD 시장 선도를 예고했습니다. 그 후 꾸준히 기술 및 제품 발전을 거듭하며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는데요. 2015년 1분기부터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보이다 마침내 2015년 4분기에 글로벌 1등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리고 2016년 1분기에는 LCD 기준으로 360만 5천대의 출하량을 기록해 35.3%의 점유율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UHD TV 시장의 1위를 굳건히 유지했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LG디스플레이가 40%에 육박하는 39.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는데요. 다른 경쟁업체들이 출하량 기준보다 매출액 기준으로 할 경우 점유율이 하락하는 것과 비교할 때 의미있는 수치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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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UHD TV 인치별 경쟁에서도 LG디스플레이가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요.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4K UHD TV 시장에서 49인치 TV의 올해 1분기 출하량은 155만 9천대로, 48인치~50인치 총량(303만 5천대)의 51.4% 차지해 48인치와 50인치 TV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처럼 49인치 TV가 48인치~50인치 인치군의 주력이 되고 있는데요. 이 49인치 UHD TV 패널 주요 공급업체가 바로 LG디스플레이라는 사실! 사이즈 효율성을 극대화 하면서도 UHD 해상도를 화질저하 없이 구현할 수 있게 하는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 덕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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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

 

이 같은 LG디스플레이의 독주는 UHD TV의 핵심기술이자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의 선도기술인 ‘M+’를 채택하려는 고객사들이 증가한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UHD TV 시장의 큰 손인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들이 프리미엄 제품군에 M+ 제품을 채택하는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M+ 기술은 디스플레이 기본 화소인 RGB(Red, Green, Blue)에 흰색(White)을 추가하여 RGBW 방식으로 픽셀구조 패러다임을 바꾸고 여기에 LG디스플레이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한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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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M+의 장점은 ①소비전력 약 35% 저감, ②밝기 약 50% 향상, ③High Dynamic Range(HDR) 표현 능력 향상, ④해상력(Sharpness) 향상. 이렇게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UHD 해상도의 RGB 와 M+ TV를 동시에 비교할 경우 머리카락이나 눈썹의 표현능력은 물론 텍스트 가독성 측면에서 M+ 기술이 훨씬 우수한 표현력을 보이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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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개최된 ICDM(국제 디스플레이 계측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for Display Metrology) 총회에서 M+와 같은 RGBW 기술이 4K로 재확인됨으로써 M+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는데요. ICDM은 새로 개정한 표준 규격을 통해 RGB 뿐만 아니라 RGBW나 펜타일과 같은 모든 종류의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즉, RGBW 타입의 M+기술을 적용한 UHD TV는 완벽하게 UHD(4K)로 평가되어 RGBW는 4K가 아니라는 논란을 확실히 종식시킨 셈이죠!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의 TV 시장인 중국을 겨냥해 ‘아트슬림(Art Slim)’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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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초고해상도라는 프리미엄에 더해 두께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인 ‘아트슬림(Art Slim)’ 제품은 중국 고객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아트슬림은 7.5mm의 초슬림 두께로 스마트폰 보다 얇은 두께를 구현하고 무게도 10kg대로 줄인 혁신적인 기술로, 중국 TV 시장에 전방위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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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LG디스플레이의 노력

 

앞으로 UHD TV 시장은 초대형, 프리미엄 제품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에 LG디스플레이는 70인치 이상 초대형 UHD를 비롯, 55인치부터 105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 및 곡면 UHD 라인업을 갖춰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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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www.lge.co.kr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프리미엄 TV의 대표주자인 올레드(OLED) TV인데요.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유일의 올레드 TV 패널 제조기업으로써 완벽한 화질과 수려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 출처: www.lge.co.kr

▲ 출처: www.lge.co.kr

 

2016 CES에서 선보인 LG 올레드 TV 4종(모델명 77G6, 65G6, 65E6, 55E6)이 UHD의 다양한 규격과 기술을 정하는 연합체인 UHD 얼라이언스로부터 ‘UHD 프리미엄 규격’을 획득하기도 했죠! ‘UHD 프리미엄’은 HDR은 물론 명암비, 색재현율, 밝기 등 모든 면에서 기존의 화질을 뛰어넘는 최고의 TV임을 인정하는 화질 규격이랍니다.

 

특히, 77인치 LG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77G6)는 완벽한 HDR을 구현하는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을 높게 평가 받아 올해 ‘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UHD TV 글로벌 시장에서 진정한 프리미엄 TV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확실한 글로벌 1등 기업으로서 그 자리를 더욱 확고히 지켜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