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귀신보다 7~8월 전기 고지서가 더 무섭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낮은 가전제품일 경우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전력을 더 많이 소비해 ‘전기요금 폭탄’의 원인이 되는데요. 이와 관련돼 최근 정부는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10%까지 환급을 해주는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3주 만에 37만 명의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반응이 무척 뜨겁다고 하네요.

 

왜 갑자기 에너지 효율 이야기냐고요? LG디스플레이의 독자 기술인 M+ 기술이 높은 ‘에너지 효율’을 인정받아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인증서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그 소식을 만나보시죠.

 

 

M+ 적용된 65” UHD TV, QPM 인증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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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터텍이 품질·성능 인증마크인 QPM(Quality & Performance Mark) 인증서를 부여한 제품은 LG디스플레이 M+ 기술이 적용된 ‘65인치 UHD TV’입니다.

 

여기서 잠깐, 인터텍은?

인터텍은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시험·검사기관으로 100여 개 국가, 1,000여 개 지역에서 시험·검사 및 종합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엄격한 성능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서만 QPM 인증서를 발행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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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LG디스플레이 M+ QPM 인증서

 

이번 테스트는 디스플레이 성능에 있어 떼놓을 수 없는 휘도, 소비전력 항목에 대해 진행되었는데요. 인터텍은 LG디스플레이의 M+ 기술이 적용된 65인치 UHD 패널의 에너지 효율(1W당 휘도)을 6이상으로 평가했습니다. 통상적으로 RGB가 적용된 65인치 UHD 패널의 에너지 효율이 3~4.5 정도 수준임을 감안하면, M+ 패널의 소비전력 효율이 35% 이상 우수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인터텍 에너지 효율 인증서 획득에 대한 LG디스플레이 TV 영업/마케팅그룹장 이상훈 전무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 TV 영업/마케팅그룹장 이상훈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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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ation-mark-1-1 이번 인터텍의 QPM 부여는 LG디스플레이의 M+가 초고해상도 구현과 최적의 화질 표현, 그리고 소비전력 절감이라는 세 가지를 동시에 혁신한 기술임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2016년에도 M+로 대변되는 차별화 기술로 UHD TV용 패널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quotation-mark-2-2

 

 

‘초(超)고해상도’ 트렌드에 적합한 M+ 기술

 

M+ 기술은 어떠한 배경에서 등장하게 됐을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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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형 가전 매장을 5분만 둘러보면, 웬만한 TV 이름에 대부분 ‘UHD’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TV 트렌드의 핵심은 UHD이며, 향후에는 8K까지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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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가 고해상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패널 투과율(디스플레이 패널을 통과하는 빛의 양)’을 극대화시키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인데요. 일반적으로 해상도가 증가할수록 픽셀이 더욱 조밀하게 배치돼 패널 투과율은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에 빛이 제대로 통하지 않으면 어둑어둑한 화면이 구현되어 결코 좋은 화질이라고 생각할 수 없겠죠?

 

이에 LG디스플레이는 10년의 연구 개발 끝에 ‘고해상도’와 ‘투과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M+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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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는 디스플레이 기본 화소인 Red, Green, Blue에 흰색(White)을 추가해 RGBW 방식으로 픽셀 구조 패러다임을 바꾸고, LG디스플레이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한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러한 M+의 장점은 소비전력 약 35% 저감, 밝기 약 50% 향상, High Dynamic Range(HDR) 표현 능력 향상, 선예도(Sharpness) 향상. 이렇게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UHD 해상도의 RGB와 M+ TV를 동시에 비교할 경우 머리카락이나 눈썹의 표현능력은 물론 텍스트 가독성 측면에서 M+ 기술이 훨씬 우수한 표현력을 보이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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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고객들이 LG디스플레이 UHD TV를 보고 있는 모습

 

이 같은 장점으로 글로벌 최대 TV 시장인 중국을 중심으로 M+를 채택하려는 고객사들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016년 2분기 UHD 해상도의 TV용 LCD 패널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30%의 점유율을 기록해 UHD TV 시장의 1위(HIS 조사 기준)를 굳건히 유지했는데요. 특히 M+가 프리미엄 TV 제품군에도 본격 진입한 만큼 초대형 UHD TV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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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UHD TV 글로벌 시장에서 진정한 프리미엄 TV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확실한 글로벌 1등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