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무래도 CES 2017 최고혁신상을 비롯해 엔가젯(Engadget), 씨넷(CNET) 등 전세계 유력 IT전문 매체들로부터 상을 수상한  LG 시그니처 OLED W가 아닐까 싶은데요.

LG 시그니처 OLED W가 전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LG디스플레이의 끊임없는 혁신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

 

IFA 2015에서 첫선을 보인 LG디스플레이의 월페이퍼 OLED

▲IFA 2015에서 첫선을 보인 LG디스플레이의 월페이퍼 OLED

 

LG디스플레이의 월페이퍼 OLED 디스플레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CES 2017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IFA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월페이퍼 OLED는 55인치의 크기와 Full HD 화질을 탑재하고도 벽지처럼 얇고 가벼워 벽에 바로 부착할 수 있는 컨셉 제품으로 선보였는데요. 당시 해외 유력 매체들은 해당 컨셉 제품에 대해 미래의 TV 모습을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호평했습니다.

 

CES 2017에서 선보인 LG 시그니처 OLED W의 모습(출처: LG전자)

▲CES 2017에서 선보인 LG 시그니처 OLED W의 모습(출처: LG전자)

 

컨셉 제품으로 미래의 TV 모습을 소개한 월페이퍼 OLED 디스플레이는 CES 2017을 통해 실제 제품으로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새로이 공개된 LG 시그니처 OLED W는 지난 IFA 2015에서 선보인 컨셉 제품과 비교해 디스플레이 화면의 크기가 커졌을 뿐만 아니라 Full HD였던 화질이 Ultra HD로 4배나 개선되었는데요.

 

컨셉 제품으로 선보인 후 실제 제품으로 등장하기까지 상품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한층 발전된 기술력을 보여준 LG 시그니처 OLED W를 통해 LG디스플레이의 끊임없는 혁신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에 적합한 LG 시그니처 OLED W

 

선과 면으로 여백의 미를 살린 LG 시그니처 OLED W(출처: LG전자)

▲선과 면으로 여백의 미를 살린 LG 시그니처 OLED W(출처: LG전자)

 

65인치 기준, 패널의 두께는 2.57mm(77인치 기준 5.08mm)에 불과한 LG 시그니처 OLED W는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선과 면으로 TV를 표현해 여백의 미를 살리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범위를 뛰어 넘을 정도로 극강의 디스플레이 화질을 자랑하는 것도 LG 시그니처 OLED W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미국 IT 전문지 ‘기즈모도(Gizmodo)’는 “이 디스플레이는 벽에 매달려있었지만 마치 스스로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경이롭다.(The prototype was suspended on the wall and looked totally insane, as if just floating in the air all by itself.)”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존 LG OLED TV와 LG 시그니처 OLED W의 패널 후면부 비교

▲기존 LG OLED TV와 LG 시그니처 OLED W의 패널 후면부 비교(출처: LG전자)

 

기존 OLED TV와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TV의 뒷면이 매끈한 평면으로 디자인되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보드와 전원 부 때문에 제품 후면부를 크게 차지하던 모든 부품을 별도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분리한 덕분에 제품의 전체 무게는 65인치 기준, 7.62kg(77인치 기준 12.29kg)에 불과합니다.

 

아직 LG전자 한국 웹사이트에는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나, LG전자의 글로벌 웹사이트에 이미 공개된 LG 시그니처 OLED W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65인치
77인치
모델명
OLED65W7P
OLED77W7P
해상도
3840 x 2160
디스플레이 포맷
4K UHD 2160p
HDMI 포트
4(HDCP 2.2)
스마트 TV OS
webOS 3.5
스피커
4.2 채널
두께
0.2”(2.57mm)
0.2”(5.08mm)
무게
16.8lbs(7.62kg)
27.1lbs(12.29kg)

 

LG 시그니처 OLED W를 더욱 완벽하게 해주는 완벽한 화질과 입체적인 음향 기술

 

 LG 시그니처 OLED W에 적용된 ‘돌비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출처: LG전자)

▲ LG 시그니처 OLED W에 적용된 ‘돌비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출처: LG전자)

 

LG 시그니처 OLED W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화질과 음향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77인치 LG 시그니처 OLED W는 ‘비디오 디스플레이(Video Display)’ 부문에서 CES 2017 최고 혁신상을 수상해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제품의 하단 부에 위치한 사운드 시스템은 4.2채널의 스피커를 탑재해 풍성한 음향을 즐길 수 있는데요.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두 개의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갖춰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LG 시그니처 OLED W에는 세계 최초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20세기 폭스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스튜디오들이 활용하는 ‘돌비 애트모스’ 입체 음향 시스템이 적용되어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구현하는 LG 시그니처 OLED W의 HDR기술(출처: LG전자)

▲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구현하는 LG 시그니처 OLED W의 HDR기술(출처: LG전자)

 

이외에도 ‘돌비 비전(Dolby Vision™)’, ‘HDR 10’, HLG(Hybrid Log-Gamma)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HDR 효과(HDR Effect)’도 지원해 HDR 컨텐츠가 아닌 일반 컨텐츠도 더욱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CES 2017에서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LG 시그니처 OLED W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LG디스플레이의 혁신과 기술력이 더해져 상상만 했던 기술이 실제 제품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진정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