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3일, LG디스플레이가 꿈을 지원하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는 ‘희망날개 꿈 발표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예능/이공계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청소년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희망날개’를 달아주고 있는데요. 과연 꿈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지금부터 행사장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시죠.

 

청소년 영재들의 꿈을 지원하는 ‘희망날개 재능육성 프로그램’

▲지난 2월 3일 개최된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의 전시 모습

▲지난 2월 3일 개최된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의 전시 모습

LG디스플레이는 2012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예능/이공계 청소년 영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연간 교육비를 ‘희망날개 재능육성 프로그램’을 월드비전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3일엔 LG디스플레이가 후원하고 있는 영재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도록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 초청해 ‘희망날개 꿈 발표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영재 청소년의 꿈을 함께 키워 나가는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 개최

매년 임원들이 기금을 조성해 연간 교육비를 후원하는 ‘희망날개 재능육성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74명의 학생들에게 약 5억원을 지원했는데요. 후원을 받은 아이들은 각종 대회 수상은 물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거나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꿈을 향한 발판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이날 열린 희망날개 꿈 발표회에서는 2016년 지원을 받은 16명의 아이들이 참석했는데요.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그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LG디스플레이 임직원 및 희망날개 재능육성 프로그램 졸업 학생들과 토크쇼 형태로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꿈 발표회를 통해 들어보는 아이들의 꿈과 포부

▲를 부르는 한국예술종합대학의 이한서 학생의 모습

▲<심청가>를 부르는 한국예술종합대학의 이한서 학생의 모습

꿈 발표회의 첫 순서는 한국예술종합대학의 졸업을 앞둔 이한서 학생이었습니다. 초기 클럽 멤버 중 한 명인 이한서 학생은 2012년, 고등학교 2학년 때 희망날개 클럽을 만나 이제는 무대 위에서 당당히 노래하는 소리꾼이 되었습니다.

이한서 학생은 후배 아이들의 꿈과 세상이 밝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심봉사가 눈뜨는 대목의 <심청가>를 들려주었는데요. “가족처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뒤에 계시다는 게 항상 든든했어요. 소리를 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던 적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하트뿅뿅 사랑 가득한 표정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의 눈빛이 머리에 콕 박혔어요.”라며 후배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주예술고 장성빈 학생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주예술고 장성빈 학생

이한서 학생을 이어 판소리에 두각을 보이고 있는 장성빈 학생(전주예술고 국악과2)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장성빈 학생은 태어나는 과정에서 뇌 손상을 입고 발달장애를 가졌지만 남해성 판소리대회 및 남도민요 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장성빈 학생은 “나를 믿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했고, 그 덕분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든든한 결심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미술과 공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의 꿈 토크쇼

▲미술과 공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의 꿈 토크쇼

신명 나는 판소리에 이어, 미술과 공학 분야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친구들의 꿈 토크쇼가 이어졌습니다. 희망날개 클럽과 함께한 지 3년이 되어가는 19살 부규필 학생은 로봇공학 엔지니어를 꿈꾸는 소년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낸 할머니가 몸이 편찮으신 모습을 보며 몸이 불편한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런 신념을 가지고 로봇 개발 공부에 힘쓰고 있어요. 이 길을 갈 수 있게 응원해주시는 월드비전 그리고 LG디스플레이 분들 모두가 저의 무한 성장 동력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며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하고 싶다는 너스레 담긴 당찬 포부도 함께 밝혀 행사장에 참석한 이들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계속 꿈을 꿀 수 있도록 달아줄 희망의 날개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 행사장에 방문해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는 경영지원그룹 이방수 부사장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 행사장에 방문해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는 경영지원그룹 이방수 부사장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 행사장에 방문한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이방수 부사장은 “매년 아이들의 실력과 자신감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한다”며 매년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의 실력을 보며 놀라워했는데요. 뒤 이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계속 꿈 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재 청소년의 꿈을 함께 키워 나가는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 개최

지금까지 희망날개클럽 아이들의 꿈 발표회 현장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야기하며 반짝이는 눈을 보니 더욱 뭉클해지는데요. 글을 읽고 계신 독자 여러분도 아이들이 꿈을 열심히 이루기를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이외에 LG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활동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참고 링크:
LG디스플레이,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2016 자립? 리얼 톡톡!’ 현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행, LG디스플레이의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
500인분의 식사와 함께한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의 나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