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러, 혼술러, 최근에는 혼디(혼자 디저트를 냠냠)족까지. 이제 혼자 하는 생활은 더 이상 낯선 현상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혼족이라면, 오늘 소개하는 IT 제품과 함께 더욱 찬란한 혼족 생활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비싸다고 좋은 것만이 아닌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혼족템, 그럼 지금부터 잘 나가는 혼족들의 디스플레이 it템을 소개합니다.

이불 밖이 정말 위험한 요즈음이다

▲ 이불 밖이 정말 위험한 요즈음이다

이젠 미니빔이 TV 대신? LG 미니빔 TV PH450U

미니빔 TV는 미니빔이 스마트 TV의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쉽다

▲ 미니빔 TV는 미니빔이 스마트 TV의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쉽다 (출처: LG전자 홈페이지)

굳이 혼족이 아니더라도 내 방에 룸시어터를 설치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LG 미니빔 TV는 LG전자의 전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 기록을 이어줄 신제품입니다. 단순히 사소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아닌 새롭게 등장한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투사 거리입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터는 어느 정도 공간이 확보된 장소에서 영상을 투사하여 벽에 쏘는 방식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이번 제품은 투사 거리가 20~30cm에 불과한 좁은 장소에서도 60~80인치의 큰 화면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스크린과의 거리가 7.4cm일 경우 40인치 정도의 화면을, 33cm 뒤에서 투사하면 최대 80인치까지 화면을 키울 수 있으며, 스크린 바로 앞에 프로젝터를 놓을 수 있어 미관상으로도 합격인 프로젝터입니다.

LG 미니빔 TV PH450U 제품은 무게 1.1kg의 초소형 프로젝터가 실현 가능한 범위를 넘어선 명암비 100,000:1에 1,280×720, HD 해상도를 갖추고 있어,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크기 대비 이만한 성능을 갖춘 제품은 현재까지는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그뿐만 아니라 내장 배터리를 채택하여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 부분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진정한 휴대용 프로젝터를 실현한 것이지요.

더불어, 지상파 방송도 직접 수신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TV 튜너를 내장해 안테나만 있다면 어디서나 지상파 방송을 직접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미러링, 와이파이도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프로젝터만으로 TV를 시청한다든지, 스마트폰을 가지고 보고 싶은 영상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깨알 같은 기능으로 USB 재생 기능을 지원해, 미리 저장해 둔 콘텐츠를 프로젝터에 꽂아 쉽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만하면 집에 한 대 놓고 싶어지시죠?

 

미드? 영화? 다양한 콘텐츠까지 최적의 비율로! LG G Pad 3 10.1 FHD LTE

16:10 화면비는 풀 사이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해상도다

▲ 16:10 화면비는 풀 사이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해상도다 (출처: LG전자 홈페이지)

시중에 다양한 태블릿 제품이 혼족들의 눈을 매료시키지만, 조용한 공간에서 미드, 영화, 야구 중계 등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우라면 꽉 찬 화면으로 즐기는 감동을 절대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G Pad 3 10.1 FHD LTE(LG-V755)는 10.1 사이즈의 넓은 화면과 함께 16:10의 화면비를 지원해 영상 콘텐츠 시청 시 작게 보이거나, 잘림 등의 현상이 없어 태블릿을 가득 채운 영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LG디스플레이가 자랑하는 선명한 Full HD IPS 디스플레이는 생동감 있는 영상을 표현하며 실시간 중계 등 현장감이 필요한 순간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특히, 기본 내장 저장공간은 32GB이지만, 외장 마이크로SD가 2TB(테라바이트)까지 확장 지원하고 있어, 영화 매니아 등 콘텐츠를 저장하고 싶어하는 혼족분들께 가장 합리적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지만 강력하다, 이제는 디스플레이로 영상도 확인! 고프로(Go Pro) 히어로5 블랙

비싼데…사고 싶어…비싸니까…갖고 싶어...

▲ 비싼데…사고 싶어…비싸니까…갖고 싶어… (출처: 고프로 홈페이지)

액션캠 카테고리의 왕좌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고프로, 그렇습니다. 고프로는 어질러진 방 안을 환하게 비춰주는 한 줄기 빛 같은 아이템이죠. 최근 출시된 고프로(Go Pro) 히어로5 블랙은 기존 출시된 제품과 외관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인데요, 촬영된 콘텐츠를 스마트폰 등 타 디바이스를 통해 볼 수 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고프로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내구성과 방수 기능으로 혼자 운동 등 역동적인 활동을 할 때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으며 조작법도 쉬워 간편하다는 게 장점! 더욱이 모든 촬영이 끝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집에서 편집하는 기분이란! 경험해 본 혼족만이 알 수 있는 희열입니다.

 

전자책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 감성, 리디북스 페이퍼

e-ink로 보는 책 속의 한 줄은 여전히 전자책도 종이책의 감성을 느끼게 한다

▲ e-ink로 보는 책 속의 한 줄은 여전히 전자책도 종이책의 감성을 느끼게 한다 (출처: 리디북스 페이퍼 홈페이지)

태블릿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시장 전체에 성장률이 더뎌진다고는 하지만, 태블릿 제품을 써 본 분이라면, 집에 한 대 정도의 태블릿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 수 있죠. 그중에서도 책을 읽기 위한 태블릿으로 ‘리디북스 페이퍼’는 어떠신가요? 영상과 함께 장시간 집중해서 디스플레이를 봐야 하는 혼족들에게 독서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e-ink 제품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리디북스 페이퍼’는 국내 유명 애플리케이션인 ‘리디북스’에서 보급한 독서용 태블릿으로, 일반 단행본은 물론 로맨스, 판타지 등의 장르 소설과 만화, 웹 소설 등 최신 인기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장점이 있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e-ink 형식으로 보이는 디스플레이라는 점입니다. ‘흑백에 발광하지 않는’ 입자들로 구성되어 이 입자들이 전기 자극을 받을 때마다 ‘흑색’이 위로, ‘백색’이 아래로 이동해 우리 눈에 문자를 만들어 내는 구조입니다.

아무래도 최신 기술은 아니므로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지 못하는 점, 반응 속도가 느린 점, 잔상이 생기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종이책이 무겁고 관리가 소홀하면 찢어지거나 부식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독서만을 위한 제품으로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자책도 트렌디한 제품으로 읽고 싶다는 혼족께서는 2016년 LG전자에서 출시했던 LG 지패드 3 8.0(LG-V525) 제품도 추천해 드립니다. LG디스플레이의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4단계 리더모드까지 지원하여 장시간 독서 시 상대적으로 눈에 편안함을 좀 더 드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LG디스플레이 기술력과 4단계 리더모드로 독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 LG디스플레이 기술력과 4단계 리더모드로 독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출처: LG전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