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마루 끝에 세워진 핀을 모두 넘겨버릴 때 느껴지는 쾌감. 짜릿한 순간과 함께 업무와 일상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LG디스플레이의 사내 동호회 중 가장 유쾌하기로 소문난 볼링 동호회 ‘헤르메스’를 만나봅니다.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가장 핫한 볼링 동호회 ‘헤르메스’

▲ 업무를 마치고 하나, 둘 볼링장에 모이기 시작하는 헤르메스 회원들

해가 뉘엿뉘엿 지는 저녁 무렵 같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LG디스플레이 사내 동호회인 ‘헤르메스’의 회원들입니다. 헤르메스는 동호회가 생긴 지 반년이 되지 않은 신생 동호회지만 벌써 회원 수가 40명이 넘을 정도로 핫한 동호회 중 하나입니다.

 

▲ 볼링 동호회 모임이 일상의 활력소라고 이야기하는 회원들

물론 처음부터 볼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은 아닌데요. 볼링 동호회로 활동하던 구미 공장의 직원들이 파주 직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동호회가 만들어졌고 따뜻하고 열정적인 분위기에 하나 둘 회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가족처럼 따뜻한 분위기 때문인지 매주 모이는 정기 모임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활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습도 실전처럼! 연습경기에도 감도는 긴장감!

▲ 연습경기지만 벌써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헤르메스의 회원들이 가진 열정의 이유를 찾기 위해 연습 경기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들이 모이자 본격적인 연습경기가 시작되었는데요. 연습경기를 위한 팀 분배부터 “파이팅”하며 구호를 외치는 일까지 실제 경기 연상케합니다. 헤르메스는 매주 정기 모임을 통해 실력을 다듬고 있는데요. 이제는 볼링에 중독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많은 회원이 시시때때로 번개 모임을 한다고 합니다.

 

▲ 실력파 헤르메스에게 스트라이크는 당연한 이야기!

▲ 놓친 핀도 스페어로 깔끔하게 날려버리기

헤르메스의 회원들은 실력 향상을 위해 함께 꾸준한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헤르메스가 생긴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주요 회원들의 기량은 지역 대회에서 순위권에 들 정도로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헤르메스가 출전하는 대회의 목표는 언제나 우.승.
올해는 파주의 지역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회원들의 실력을 보니 입상이 아니라 우승도 노려볼 만 할 것 같네요!

 

▲ 오고 가는 하이파이브 속에 피어나는 팀웍

▲ 연습 경기지만 팽팽한 경기력에 눈을 떼기 힘든 점수판

열띤 연습경기 속에서도 서로의 자세부터 격려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헤르메스는 회원끼리 서로의 멘토를 자청하며 서로에게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함께 실력을 다지기 위해 주고받는 피드백과 함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어제보다 오늘 더 돈독해지는 회원들은 때로는 서로가 가족보다 가깝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따뜻한 팀워크가 ‘헤르메스’ 회원들이 가진 열정의 핵심!

▲ 엄마, 아빠와 함께 볼링장을 방문한 아이들

헤르메스엔 정~말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회원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부부 동반 회원들이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에 함께 근무하며 취미도 함께하는 부부회원들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전보다 더 금실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엄마, 아빠와 함께 볼링장을 방문한 아이들은 화목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몸도 마음도 튼튼한 아이로 자라나겠죠?

 

▲ 헤르메스처럼 하늘을 나는 듯한 투구폼

헤르메스 회원들의 모임 현장을 살펴보니 회원들의 열정이 활활 불타오른 이유를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 금세 중독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겠죠?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르메스’처럼 하늘을 날 듯 함께 자유롭게 실력도 일취월장하자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 그대로 헤르메스는 하루하루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활발한 매력이 넘치는 LG디스플레이 사내 동호회 ‘헤르메스’를 만나보았습니다! 건강한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덕분인지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목표로 하는 지역 대회 우승의 꿈도 이루시고, 앞으로도 건강한 즐거움을 오래 오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