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리네요! 2017년 D’Square 사내 필진으로 활동하게 된 ‘OLED TV 회로설계2팀’ 김영미 선임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LG디스플레이 ‘즐거운 직장 팀’에서 주관하는 ‘감사일기 100일의 기적’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후, 100일간 감사일기를 쓰게 되었네요! 이번 포스팅은 사전 오리엔테이션 현장에 대한 소개, 그리고 감사일기를 쓸 때 원칙과 팁, 두 개로 나눠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요즘, 많은 직원이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고됨을 느끼고 가정이나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직장, 가정은 물론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슈들이 있었기 때문에 직원들의 피로감이 가중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여러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란 고민에서부터 ‘감사일기 100일의 기적’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는데요. 감사일기를 통해 소소한 일상조차 위대하게 바꾸는 ‘긍정과 감사의 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나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착안하였다고 합니다.

 

▲ ‘감사일기 100일의 기적’ 체험단 모집 포스터

위의 체험단 모집 포스터에 적힌 글귀들은 아마도 대부분의 현대인이 겪고 있는 상황과 감정일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많은 직원의 공감을 얻었을 것 같네요. 특히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위대하게 바꾸는 ‘긍정과 감사의 힘’을 직접 느껴보세요.”라는 문구가 신청자들을 이끌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 ‘감사일기 100일의 기적’ 사전 오리엔테이션 현장

서울 24명, 파주 108명, 구미 38명으로 무려 170명의 인원이 ‘100일의 감사일기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가장 먼저 지역별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5월과 6월에 각 한 번씩 상담사와 함께 하는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 후 7월 16일까지 100일간 개인별로 감사일기를 작성하는데요. 7월 말에 담당자가 미션 완료 여부를 확인하며 감사일기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4월 7일 오늘 제가 참석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은 서울(3/31)과 구미(4/4)에 이어 마지막으로 파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문항
Q. 나는 삶이 아주 보람 있다고 느낀다
Q. 나는 잘 잤다는 기분으로 일어나는 적이 거의 없다.
Q. 나는 매사가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Q.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한 일 사이에는 격차가 있다.
Q. 나는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Q. 나는 별로 건강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Q. 나는 과거에 대해서 특별히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 행복지수 설문지 문항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장 먼저 행복지수 설문지를 작성하였습니다. 위의 표에서 대표적인 질문 몇 문항만 소개해 드렸는데요. 설문 결과를 통해 내가 현재 얼마나 행복한지, 삶의 태도가 어떤지 자가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이 ‘행복지수 설문지’는 감사일기 체험 전과 체험 후에 각각 한 번씩 작성할 예정입니다. 감사일기 전과 후, 행복지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비교할 수 있겠죠? 저 역시 성심성의껏 설문지를 작성했네요. ^^ 100일간 감사일기를 쓰며 저의 행복지수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감사일기의 힘을 전하는 책 ‘땡큐파워’(이미지 출처: 네이버책)와 ‘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이미지 출처: 네이버책)

설문지 작성 후 본격적인 감사일기에 대한 강의가 시작되었는데요. 서울과 구미 강의는 ‘땡큐파워’의 저자인 민진홍 땡큐리더쉽센터 대표님이 진행하셨으며, 파주 강의의 경우 ‘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의 저자인 김은하 강사의 리드로 감사일기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설문지를 작성한 직후라 감사 일기에 대한 강의가 더 공감되는 것 같았습니다. 강사님 본인이 감사일기를 쓰게 된 계기를 들려주시며 강의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강사님 역시 감사일기를 쓰기 전과 쓰기 후의 놀라운 차이를 직접 느끼셨다고 합니다. 또한, 일기를 쓰며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와 그것을 통해 얻은 교훈 역시 소개해주셨습니다.

 

▲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배부된 감사일기장

1시간 가량의 강의가 끝난 후, 예쁜 노트를 하나 받았는데요! 바로 감사일기장입니다. 저도 이번 강의를 계기로 저 다이어리에 100일 동안 감사 일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감사 일기를 통해 저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감사 일기 100일간의 기적! 따사로운 봄과 함께 더 나은 나 자신으로의 한 걸음을 시작해봤는데요. 임직원들과 모두 함께해서인지 매우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강사님이 소개해주신 감사일기를 쓸 때의 팁과 원칙, 그리고 감사일기장의 구성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감사일기에 관해 관심이 생기셨다면 다음 포스팅도 모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