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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에 소외계층 아이들 위한 첨단 교육시설 ‘IT 발전소’ 개소

LG디스플레이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서 소외 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들에게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보육원이나 영육아원 등 아동복지시설에 멀티미디어 기기, 인테리어 등 최신 IT 시설을 마련하는 IT 발전소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2008년 경북 김천을 시작으로 경기, 경강, 전라, 충청, 강원, 서울 등은 물론 폴란드 법인 인근까지 포함한 총 40여개의 발전소를 개설 했습니다.

지난 4월 25일에는 중국 광저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황포구 소재 린가(邻家) 아동 종합 센터에 IT 발전소를 개소했습니다. 이날 현판식에는 LG디스플레이 패널 공장 경영지원 박상우 담당, 광저우 황포구청년단서기 황효장(黄晓嫱) 등이 참석해 IT 발전소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첨단 교육시설 ‘IT발전소’ 개소식
▲ LG디스플레이의 첨단 교육시설 ‘IT 발전소’ 개소식

현재 린가 아동 종합센터 주변에는 약 7000여명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IT 발전소 내 첨단 IT기기를 활용해 공부를 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PC사용, 인터넷 접속 등 컴퓨터 및 주변기기 사용과 관련된 교육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 PC를 활용한 동영상 편집 등 IT관련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24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를 장착한 PC, 55인치 UHD LCD TV, 빔 프로젝트 등을 센터에 기증했습니다. 향후 소외계층 아이들의 디지털 격차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LG디스플레이 CA법인 경영지원 박상우 담당 (좌)과 광저우 황포구 린가(邻家) 서비스센터 옌가락(颜家乐) 사무총장 (우)
▲ LG디스플레이 CA법인 경영지원 박상우 담당 (좌)과 광저우 황포구 린가(邻家) 서비스센터 옌가락(颜家乐) 사무총장 (우)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 박상우 담당은 현판식 행사의 축사에서 “LG디스플레이는 중국 최초의 IT 발전소를 광저우 지역에 개소하여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광저우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뿐 아니라 광저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게 ‘IT발전소’의 교육시설을 체험하고 있는 광저우 황포구 청년단 황효장(黄晓嫱) 부서기
▲ 아이들과 함게 ‘IT 발전소’의 교육시설을 체험하고 있는 광저우 황포구 청년단 황효장(黄晓嫱) 부서기

현판식 행사에 함께 참석한 황포구 청년단 황효장(黄晓嫱) 서기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중국의 기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다”며 “특히 광저우 개발구에 입주하여 주변 경제를 활성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는 등 광저우 지역 주민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패널공장이 있는 광저우의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주변학교 선생님과 학생 500여명을 초청해 제품 전시관을 소개하고 LCD 패널 원리, 생산공정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며,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2015년에는 인근 학교에 LG TV 및 노트를 무상 제공하고, 50여명의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도 펼쳤습니다. 2014년부터는 지역 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으로 경로원 등을 방문하면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에게 생필품을 증정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을 준비해 위안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또, 2015년과 2016년에는 공공장소에 일반인이 쉴 수 있도록 의자를 기부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와 인연이 깊습니다. 2007년 광저우에 처음 모듈 공장을 설립하면서, 광저우와 인연을 맺은 LG디스플레이는 2014년 세계 최초의 해외 패널 공장을 건설한 바 있습니다. 이는 중국 현지 TV 제조사들과 더욱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이러한 투자와 노력이 더해져, LG디스플레이는 2016년 말 기준 약 2만여 명의 고용을 광저우 현지에서 채용했으며,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중국 전역에서도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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