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에 대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곳, 바로 IMID 2017(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입니다.

IMID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로 LG디스플레이를 포함, 디스플레이 관련 세계 1위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이른바 ‘디스플레이 축제의 장’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오는 10월 26일부터 진행될 IMID 2017을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국내외 디스플레이 기술 트렌드를 읽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

작년 IMID 2016 LG디스플레이 부스

▲ 작년 IMID 2016 LG디스플레이 부스(이미지 출처: IMID 2017 웹사이트)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IMID 2017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입니다. ‘디스플레이 전문’이라는 이름을 내건 만큼 OLED, LC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는 물론 자동차 디스플레이, 특수 디스플레이, 인접 산업까지 디스플레이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이번 전시는 총 150개 기업의 350개 부스가 꾸며질 예정인데요. 국내외 수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만큼 디스플레이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디스플레이 분야에 한 걸음 더 앞장서고 싶다면, IMID 전시를 확인해보세요!

▲ IMID 2016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선보인 양면 웨이브 OLED 디스플레이

IMID 전시회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많은 부스에선 매년 각 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지난 IMID 2016에서 180㎡(약 55평) 규모의 단독부스에서 총 20여종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UHD 해상도 77인치, 65인치 OLED TV를 중심으로 자동차 디스플레이, 인터치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까지 한 걸음 앞선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도 많은 기업이 IMID 2017에서 놀라운 기술력을 뽐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기술과 제품들이 우리를 놀라게 할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IMID 2016 참관객 방문목적 설문조사 결과

▲ IMID 2016 참관객 방문목적 설문조사 결과 (출처: IMID 2017 웹사이트)

매년 LG디스플레이, Merck, LIG인베니아 등 주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과 국내 기업들의 전시가 성황리에 이뤄진 덕분에 IMID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관심을 둔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최신 기술을 확인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IMID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업이나 협력사 차원에서도 비즈니스 전략을 마련할 기회가 되고 있고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마케팅, 신제품 개발전략 등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되었습니다.

 

IMID 2017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보고 싶다면 지금 움직이세요!

현재 IMID 2017은 기업 단위 전시 업체의 참가와 일반인들의 방문 사전 등록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 일정에 따라 혜택이 다르니 IMID 2017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미리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일반인 참관객의 경우 10월 15일까지 사전 등록을 해두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사전 등록 신청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IMID 2017 리플렛

참고 링크: IMID 2017 웹사이트

  • 김민하

    사전등록 온라인 접수는 9월 1일부터 되는 걸로 안내창이 뜨네요. 이번에 혹시나 저번 산자부랑 과제성과식에서 보여줬던 77인치 투명플렉시블디스플레이도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