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디스플레이 블로그 디스퀘어(D’Square) 사내 필진 조현식 선임입니다. 여러분은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면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으시나요? 최근 저 역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는데요. 휴식이 필요할 때쯤 너무나 반가운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7 Joyful Member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워크샵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들의 배려 덕분에 1박 2일동안의 2017 Joyful Member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2017 Joyful Member 워크샵에서 있었던 즐거운 시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만난 Joyful Member 워크샵!

LG디스플레이는 즐거운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해 JM(Joyful Member)으로 임명해 활동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이번 워크샵은 LG디스플레이 전사의 JM들이 모여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는데요. JM들을 위한 특강, 경영진과의 소통을 위한 미팅, 만찬 등 상당히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즐거운 직장 문화를 위한 워크샵인 만큼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동기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워크샵으로 떠났는데요. 일반적인 워크샵은 특정한 성과와 결과를 내기 위해 가는 경우가 많은데 JM워크샵은 그런 부담감을 잠시 내려놓고 갈 수 있어 정말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곤지암 톨게이트

처음 방문해보는 곤지암 리조트!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이곳이 바로 행사장이 위치한 곳입니다.

▲ 처음 방문해보는 곤지암 리조트!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이곳이 바로 행사장이 위치한 곳입니다.

LG디스플레이 트윈타워에서 1~2시간을 달려 곤지암에 도착했습니다. LG그룹의 임직원들은 추첨을 통해 곤지암 리조트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아직 저는 기회가 닿지 않아 처음! 방문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행사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다음엔 여행으로 이곳을 방문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 JM 워크샵이 진행될 행사장의 모습

▲ 2017 JM 워크샵이 진행될 행사장의 모습

같은 차를 타고 온 동기가 운전을 잘해서인지 예상보다 행사장에 빨리 도착했습니다. 워크샵이 진행될 행사장은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분주하게 움직이는 분들을 보니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게 준비된 워크샵 참가 멤버별 지급품들

▲ 세심하게 준비된 워크샵 참가 멤버별 지급품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된 행사장엔 조별로 앉을 테이블이 준비되었습니다. 테이블엔 각자 입을 티셔츠와 펜, 워크샵북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티셔츠는 본인의 별자리가 새겨져 있었는데요. 행사 중 화담숲을 산책하는 시간에 별자리 별로 조를 이뤄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을 했답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죠? ^^ 

 

일상의 새로운 열정을 불어 넣어준 워크샵의 다양한 강연과 활동들!

마음 속 깊이 감동을 준 황영택 강사의 강의

▲ 마음 속 깊이 감동을 준 황영택 강사의 강의

워크샵 기간 동안 크게 3번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모두 유익한 시간이었지만 저는 그중 황영택 강사님의 강의가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황영택 강사님은 후천적인 장애를 얻은 후 좌절의 시간을 보냈으나 불굴의 의지로 테니스 국가대표, 성악가, 희망강사 등의 활동을 하며 멋진 인생을 꾸려가고 계셨습니다. 2시간 가까이 들려주신 인생 이야기를 단번에 표현하기는 어렵겠지만 멋진 인생을 살아오신 황영택 강사님의 인생스토리는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셨답니다.

겉치레가 아닌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경영진과의 Talk’

▲ 겉치레가 아닌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경영진과의 Talk’

‘경영진과의 Talk’ 시간도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평소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에 대해 경영진 분들께서 속 시원히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모습을 보며 우리 회사가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노력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멋진 회사죠.

조직문화를 패러디하며 이야기를 나눈 레크리에이션 시간

▲ 조직문화를 패러디하며 이야기를 나눈 레크리에이션 시간

이후엔 JM 맴버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조별로 영화를 패러디해 조직문화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사무실을 떠올리면 어떤 영화가 생각나시나요? 저희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모습을 생각해보니 ‘어벤져스’가 떠올랐습니다. 모두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의 동료 분들이라 상당히 크리에이티브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답니다.

바쁜 일상을 떠나 1박 2일 간 떠나온 JM워크샵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과 강연들로 새로운 열정이 샘솟는 듯 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자연 환경 속에서 즐긴 1박 2일이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하네요. 간만에 즐긴 Joyful한 시간! 여러분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겨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