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 LG디스플레이 공장 안내

▲ 세계 속 LG디스플레이 공장 안내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역사는 디스플레이 역사와 결을 함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LG디스플레이 쇼룸에서는 이러한 역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역사와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의 발전 가능성과 활용 범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LG디스플레이 쇼룸! 지난 30여 년간 LG디스플레이가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의 디스플레이 미래를 함께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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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역사, LG디스플레이 쇼룸에서 확인해보세요!  

 

시대별로 전시된 LG전자 TV

▲ 시대별로 전시된 LG전자 TV

쇼룸에 들어서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것처럼 디스플레이 역사와 함께한 LG디스플레이의 기술 발전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배불뚝이 디스플레이의 CRT(Cathode-ray Tube) TV가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평면 TV와 함께 지금은 보편적인 LCD(Liquid Crystal Display)의 초기 제품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의 개발에 따라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열렸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선도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며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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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디스플레이’ OLED의 끝없는 변신

 

기기/특성별 소개가 있는 OLED 전시장

▲ 기기/특성별 소개가 있는 OLED 전시장

‘유기발광다이오드’라는 뜻의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는 ‘꿈의 디스플레이’라 불리며 현재 가장 촉망 받는 디스플레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쇼룸에는 바로 이 OLED 디스플레이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로 영상뿐 아니라 소리까지 전달하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

▲ 디스플레이로 영상뿐 아니라 소리까지 전달하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

 

면을 지향하고 화면 전체를 활용해 ‘넓은 음장’을 구현한 크리스탈 사운드 OLED

▲ 면을 지향하고 화면 전체를 활용해 ‘넓은 음장’을 구현한 크리스탈 사운드 OLED

전시 공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바로 ‘크리스탈 사운드 OLED’가 아닐까 싶은데요. 크리스탈 사운드 OLED는 OLED 패널에 진동판을 부착해 디스플레이 자체적으로 소리를 내는 제품으로 지난 CES 2017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제품입니다. 후면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OLED 패널 자체에서 소리가 전달되기 때문에 후면 스피커보다 더 직접적으로 넓은 면적으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TV를 볼 때에도 전면으로 전달되는 소리 덕분에 뛰어난 몰입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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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OLED

▲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OLED

LG디스플레이 쇼룸에선 OLED 디스플레이가 TV나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한 블랙표현, 높은 명암비, 자연에 가까운 색상 구현, 넓은 시야각 등 차원이 다른 화질을 구현하는 OLED는 향후 자동차 산업에서 두루 활용될 디스플레이로 점쳐지고 있는데요.

아직 자동차 산업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유비산업리서치의 전망에 따르면 기술 발전과 함께 꾸준하게 점유율을 늘려 2022년이면 약 2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클러스터(Cluster, 계기판)와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의 적용 예시인데요. 이처럼 가까운 미래에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사용된 자동차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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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를 만들거나 원형처럼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OLED

경사를 만들거나 원형처럼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OLED

▲ 경사를 만들거나 원형처럼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OLED

다양한 신제품도 방문객의 시선을 끌지만 숨은 다크호스는 바로 ‘S자 형태의 VTO(Vertical Tiling OLED)’와 ‘OLED 필러(OLED Pilar)’입니다. 이리저리 구부러지거나 원형의 모습으로 조형된 모습은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다양한 모양과 곡면을 만들 수 있는 OLED의 특성을 활용된 모습을 보니 앞으로 기술 발전이 거듭되면서 과연 어떤 모습의 디스플레이가 새로운 모습을 보일지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조형물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쇼룸에는 신제품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 녹아 든 디스플레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광고를 노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부터 음식점의 메뉴판과 같은 친근한 디스플레이까지.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는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얇은 베젤과 선명한 화면으로 사업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 얇은 베젤과 선명한 화면으로 사업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RGB에 W(white) 서브픽셀을 더한 M+ 디스플레이

▲ RGB에 W(white) 서브픽셀을 더한 M+ 디스플레이

위 사진 속 우측 메뉴판은 LG디스플레이의 M+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밝고 선명하게, 소비전력은 대폭 낮췄는데요. M+ 기술은 기존 R(적색)·G(녹색)·B(청색) 픽셀에 W(백색) 서브픽셀을 추가한 LG디스플레이의 혁신 기술 중 하나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M+ 기술을 통해 같은 전력으로 50% 더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더 밝고 소비전력이 35% 가량 소모가 적어서 매장이나 사업장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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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이외에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레시피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도마나 냉장고 안 제품에 대해 알려주는 냉장고 디스플레이와 같은 생활 밀착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삶에 혁신을 더하는 생활 밀착형 디스플레이

▲ 삶에 혁신을 더하는 생활 밀착형 디스플레이

이렇게 가까운 미래에는 거울을 보면서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거나 창문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오늘은 비가 오는지,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할지 확인하며 하루를 준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의 변천사와 그 기술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을 비추는 디스플레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훈김

    멋지네요 주주로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