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IT 산업 전시회인 한국전자전, ‘KES(Korea Electronics Show) 2017’이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48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을 대표하는 IT제품이 준비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LG전자의 부스는 900m2의 큰 규모 속에서 LG전자를 대표하는 혁신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과연 이번 KES 2017은 LG전자의 어떤 제품들로 더욱 풍성해졌을지, 그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7개국 5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기대를 모은 제48회 한국전자전 2017

▲ 17개국 5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기대를 모은 제48회 한국전자전 2017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공개된 LG전자 부스의 다양한 제품과 체험존

▲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공개된 LG전자 부스의 다양한 제품과 체험존

압도적인 화질과 기술로 무장한 LG전자의 TV, IT 제품

화려한 화질은 물론 얇은 두께로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

▲ 화려한 화질은 물론 얇은 두께로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

LG전자 부스를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맞이한 제품은 2017 KES Innovation Awards에서 최고의 디자인상을 받은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입니다. 부스 전면에 내세운 네 개의 디스플레이가 자랑하는 놀라운 화질은 지나가는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을 만했는데요. 마치 벽지처럼 얇은 두께와 최소화된 디자인으로 예술적인 감각이 더해지면서, 관람객들의 호평과 더불어 수상의 영예까지도 얻었습니다.

눈앞에 장관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한 화질, 그 자체로 LG의 자랑이 되기에 충분하겠죠?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관련 포스팅>

CES 2017의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LG 시그니처 OLED W 자세히 보기

 

많은 게이머로 북적인 LG전자 부스의 게이밍 체험존

▲ 많은 게이머로 북적인 LG전자 부스의 게이밍 체험존

21:9의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 3대로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방문객의 모습

▲ 21:9의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 3대로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방문객의 모습

부스의 한편에는 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와 노트북들로 구성된 체험존이 마련되어있었는데요. 진정한 게이머라면 눈여겨볼 제품! 바로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세 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실재감이 한층 더해진 PC로 구경하는 이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넓은 화면비와 생생한 화질이 가져다준 놀라운 현장감 덕분이었죠.

특히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는 승리를 보장하는 게임 최적화 요소들을 두루 갖추었는데요. 버퍼링 현상을 없앴을 뿐 아니라,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내기 위해 최대 166Hz 프레임의 부드러운 화면을 선사합니다. 사용자의 순발력을 최고로 높이는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의 다양한 장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관련 포스팅>

긴 연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고성능 게이밍 기기로 연휴 완벽 대비!

 

OLED 디스플레이로 더욱 다양해진 형태의 디지털 사이니지

원형 기둥에 얇은 OLED 디스플레이로 부착된 올레드 플렉서블

▲ 원형 기둥에 얇은 OLED 디스플레이로 부착된 올레드 플렉서블

사람들의 감탄사가 이어진 또 다른 곳은 바로 올레드 사이니지 섹션이었습니다. OLED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린 위 제품은 조형물 같아 보일 정도의 정교함을 보여주고 있었죠. 아주 얇으면서도 곡면 형태로 만들어져 많은 방문객이 그 기술력에 대해 궁금해하였는데요.

얇고 휘는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OLED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의 픽셀이 스스로 빛을 내 백라이트가 필요없어 이처럼 여러 형태로 휘어지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관련 포스팅>

[디스플레이 상식 사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1mm도 채 되지 않는 초슬림 베젤로 화면 집중도를 극대화한 LG 올레드 비디오월

▲ 1mm도 채 되지 않는 초슬림 베젤로 화면 집중도를 극대화한 LG 올레드 비디오월

다음으로 볼 제품들 또한 OLED 디스플레이로 더 얇고 다양해진 디지털 사이니지입니다. 그중 첫 번째 제품은 0.9mm 베젤로 화면 자체의 집중도를 높인 올레드 비디오월인데요. 베젤의 두께를 1mm도 되지 않도록 제작하여, 다수의 디스플레이를 이어 붙이더라도 이질감 없이 화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세상에 없던 58:9의 비율로 언제 어디에서나 주목받는 86” 스트레치

▲ 세상에 없던 58:9의 비율로 언제 어디에서나 주목받는
86” 스트레치

공공장소에 딱! 58:9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 86” 스트레치입니다. 기존의 사이니지가 가로가 더 긴 형태의 직사각형으로 정형화되어 있던 데에 반해, 이 스트레치는 세로의 비율을 훨씬 늘였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을 확보하여 모델에 주목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죠.

 

줄어든 두께와는 달리 활용도는 더 높아진 양면 스크린, 올레드 듀얼 스크린 사이니지

▲ 줄어든 두께와는 달리 활용도는 더 높아진 양면 스크린, 올레드 듀얼 스크린 사이니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양면에서 동시에 화면이 재생되는 ‘올레드 듀얼 스크린 사이니지’입니다. 양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음에도 1cm도 되지 않는 약 8.94mm의 두께에, 보는 분마다 놀란 반응을 금치 못했는데요. 심플한 디자인에 활용성은 두 배로 증가해 옥외 광고로 많이 활용되는 제품입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특이한 외형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야외나 공공장소에서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 보다 다채로운 사이니지 제품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OLED 제품의 화려한 변신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보고도 의심하게 하는 놀라운 기술력! LG의 야심작, OLED 제품을 소개합니다!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줄 LG전자의 혁신 제품

지금까지 살펴본 LG전자의 제품들이 아주 얇은 두께에도 뛰어난 화질의 선명도를 자랑하는 디스플레이였다면, 다음으로는 남다른 기술력으로 주목받은 LG전자의 V30와 IoT 제품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제부터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편리함이 되어버린 LG전자의 혁신 제품에 주목해주세요!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고 올레드 기술력으로 생생한 HDR을 구현하는 LG전자 V30

▲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고 올레드 기술력으로 생생한 HDR을 구현하는 LG전자 V30

IP68 등급의 방수∙방진으로 물이나 모래로부터 안전한 V30

▲ IP68 등급의 방수∙방진으로 물이나 모래로부터 안전한 V30

이번 부스에서 그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곳은 역시나 V30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출시된 V30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고객들이 직접 사용하며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는데요. 화면의 생생함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V30를 디스플레이 위에 부착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끄는가 하면, 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놀라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음성명령으로 집안의 전자 기기들을 제어하는 LG 스마트씽큐

▲ 음성명령으로 집안의 전자 기기들을 제어하는 LG 스마트씽큐

이에 질세라 IoT 분야에서는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스마트홈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씽큐 허브에 ‘하이 엘지’라고 음성 명령을 내리면, 각 가전제품의 컨트롤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만으로 정보들을 다룰 수 있었는데요. 놀라운 스마트폰에 더욱 놀라운 IoT 기기들로 LG전자의 부스가 더욱 다채로워졌네요.

오늘은 지난 KES 2017의 LG전자 부스 속 각양각색의 혁신 제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최신 IT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알찬 자리였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전시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내년에 더 풍요로워질 한국전자전을 기대해주세요! 더불어, 고객을 위해 혁신을 선도해나가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 시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