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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는 이미 대세다!’ CITE 2018에서 OLED 혁신성 알린 LG디스플레이

아시아 최대의 정보∙전자 전시회인 중국 전자 정보 기술 박람회, ’CITE 2018’
▲ 아시아 최대의 정보∙전자 전시회인 중국 전자 정보 기술 박람회, ’CITE 2018’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중국 전자 정보 기술 박람회(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CITE) 2018’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CITE 2018’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매년 1,600여 업체가 참여하고 16만 명의 방문객이 참관하는 대규모 IT 박람회입니다.

그 속에서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의 저력을 보여준 LG디스플레이의 부스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 CITE 2018에서 만난 LG디스플레이

‘OLED가 이미 대세다’라는 슬로건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끈 LG디스플레이 부스 ‘OLED가 이미 대세다’라는 슬로건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끈 LG디스플레이 부스

▲ ‘OLED가 이미 대세다’라는 슬로건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끈 LG디스플레이 부스

 

LG디스플레이는 ‘OLED가 이미 대세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차세대 OLED 제품을 전시했는데요. OLED는 명암, 색 정확도, 시야각 등 화질 요소뿐만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LG디스플레이는 독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대형 OLED와 함께, 차원이 다른 화질과 새로운 디자인 잠재력을 가진 OLED 제품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세계 최초로 개발한 88인치 8K OLED, 차세대 OLED 기술로 우뚝!

현존하는 OLED TV 라인업 중 가장 초대형이자 초고해상도인 88인치 8K OLED
▲ 현존하는 OLED TV 라인업 중 가장 초대형이자 초고해상도인 88인치 8K OLED
섬세함에서 2K, 4K의 화질과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8K OLED 디스플레이
▲ 섬세함에서 2K, 4K의 화질과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8K OLED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초 CES 2018에서 공개한 세계 최초의 ‘88인치 8K OLED’를 다시 한번 공개해, 관람객으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 제품은 현존하는 OLED TV 제품 중 가장 큰 크기이면서 UHD(3840×2160 해상도)보다 4배(7680×4320 해상도)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합니다. OLED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서 개구율 감소로 인한 휘도 저하가 없기 때문에 8K 초고해상도 구현에 용이하기 때문이죠.

 

개구율: 화소(Pixel)의 전체 크기에서 트랜지스트부(Black Matrix)와 배선부(전기회로) 등으로 가려지지 않은 영역. 즉, 총면적에 대해 빛이 투과할 수 있는 면적의 비를 표현하는 값

 

여기에 LG디스플레이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혁신적 공정과 설계, 보상 기술이 더해져 진정한 8K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 초 CES에서 한상범 부회장은 “설계를 변경해 일정한 개구율을 확보했고 공정을 개선하여 8K OLED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대형/초고해상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8K OLED 디스플레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포스팅>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극한의 화질, 세계 최초의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합니다!

 

소리 나는 65인치 CSO 디스플레이, ‘CITE 2018 기술혁신 금상’ 수상

▲ ‘CITE 2018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한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CSO(Crystal Sound OLED)

 

이번 박람회에서 LG디스플레이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제품에 주는 ‘CITE 2018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피커 기능을 탑재한 ‘65인치 CSO(Crystal Sound OLED)’로 얻은 쾌거인데요! 65인치 CSO는 사운드 시스템을 패널에 내재화해 화면 전체가 진동판이 되는 제품입니다. 화면에서 소리가 직접 나오게 만든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죠.

별도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화면과의 위치가 일치한 소리를 듣기 때문에 현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한 중국 고객들도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인 제품이라고 하네요!

 

<관련 포스팅>

‘소리 나는 디스플레이’ 크리스탈 사운드 OLED 개발팀 인터뷰

 

중국에서 최초로 공개한 OLED 조명!

유일한 면광원으로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 LG디스플레이의 OLED 조명
▲ 유일한 면광원으로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 LG디스플레이의 OLED 조명
자동차, 인테리어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는 OLED 조명
▲ 자동차, 인테리어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는 OLED 조명

CITE 2018을 장식한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OLED,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OLED 조명입니다. 중국에서는 최초로 공개되었는데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OLED 조명의 여러 사례를 전시했습니다. OLED 조명은 기존 광원보다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어 환경친화적이며, 자연광에 가까워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주는 프리미엄 광원인데요. 뿐만 아니라 유일한 면광원으로 균일한 빛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곡면 구현이 자유로와 다른 광원에서 구현할 수 없는 원형, 사각형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디자인적으로도 각광받고 있지요.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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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조명 전시회 유로루체(Euroluce)에서 가장 빛난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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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구부러지는 특성을 활용한 OLED 제품으로 관람객의 호평을 얻은 LG디스플레이
▲ 얇고 구부러지는 특성을 활용한 OLED 제품으로 관람객의 호평을 얻은 LG디스플레이

이 밖에도 ‘77인치 UHD OLED’ 6장으로 구성한 둥근 형태의 필러(Pillar, 기둥)와 벽과 완전히 밀착시켜 거실의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77인치 UHD 월페이퍼 OLED’를 선보였는데요. 더욱 확장된 OLED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디스플레이 선도 기업의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CMO 여상덕 사장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OLED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수용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중국 시장에서 중국 고객과 함께 OLED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오늘은 CITE 2018에서 LG디스플레이가 알린 OLED 제품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중국 시장에서도 대세를 이어갈 LG디스플레이의 OLED, 그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면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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