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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이들의 꿈이 자란다!” LG디스플레이의 IT발전소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LG디스플레이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원동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IT 다목적 교육시설인 ‘IT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LG디스플레이의 IT발전소에서 IT 교육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자기계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자라는 LG디스플레이의 IT발전소,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은 아이들의 꿈이 발전되고 충전되는 IT발전소를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LG디스플레이의 IT발전소를 소개합니다!

중국 광저우의 IT발전소의 아이들과 대학생 자원봉사단의 모습
▲ 중국 광저우의 IT발전소의 아이들과 대학생 자원봉사단의 모습

LG디스플레이가 운영하는 ‘IT발전소’는 소외 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한 IT 교육시설입니다. IT발전소는 보육원 등의 아동복지시설에 첨단 PC와 친환경 인테리어를 포함한 최신 IT 시설을 마련하는 활동인데요. 개소 이후에는 결연 시설에 IT 프로그램비를 지원함으로써, 외부 강사를 초빙해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열악한 학습 환경으로 디지털 정보로의 접근성이 부족했던 아이들은 과제를 수행하거나 시청각 학습을 하면서 그 격차를 해소하고 앞으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LG디스플레이의 노력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는데요. 최근 3년 동안 IT발전소가 설치된 보육시설을 거쳐 간 450여 명 중 70%가량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아이들은 IT발전소를 통해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쌓을 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ITQ(정보기술자격),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사 등 IT 관련 자격증 취득부터 미용과 조리사, 검정고시 등 다양한 교육 활동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갔습니다.

 

‘IT발전소 50호점(영천희망원)’ 개소식 현장
▲ ‘IT발전소 50호점(영천희망원)’ 개소식 현장

LG디스플레이의 IT발전소는 2008년 경북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에 1호점을 개소한 이래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IT발전소는 국내 47곳, 해외 4곳으로 무려 51호점까지 개소하게 되었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IT발전소의 지원 범위를 꾸준히 확장할 뿐만 아니라 그간 지원한 시설들에 대한 유지관리에도 지속해서 힘쓸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베다니 성화원’ 3호점과 ‘실로암육아원’ 4호점 등 3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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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IT발전소 담당자에게서 듣는 LG디스플레이의 마음

지금까지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LG디스플레이의 IT발전소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IT발전소의 운영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CSR(사회공헌)팀과 나눈 이야기를 통해 IT발전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Q. 오랜 기간 IT발전소를 이끌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보육시설의 가장 큰 고민은 시설의 아동들이 성인이 되어 퇴소하고 난 후 자립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시설에서 자립을 위한 준비를 도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IT발전소를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컴퓨터, 전산회계, 검정고시 등)을 취득해 건강한 자립을 하는 아이들의 수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육시설은 대게 주민들이 달가워하지 않는 대상이기도 한데, IT발전소를 통해 보육 시설과 지역 사회가 교류하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히 정보화 격차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공생하는 큰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거듭나면서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Q. IT발전소 운영에 있어 가장 크게 고려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혜택 아동과 정보 접근성을 우선순위로 보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고 있지만 이러한 정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분들의 의지와 향후 운영 계획도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좋은 시설 못지않게 그것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분들의 열정도 결과를 많이 좌우합니다.

 

Q. IT발전소를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2011년, IT발전소의 개소를 위해 전남 해남 땅끝마을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IT발전소의 취지가 도서벽지 지역의 정보화 격차 해소였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하루가 꼬박 걸려 도착한 ‘해남 등대원’ 주변에는 이렇다 할 시설이 없었고 언덕길을 30여 분을 올라가니 비로소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환경으로는 아이들이 학교 숙제를 하기 위해 한 시간이 넘게 걸려 시내로 나가야 했는데, 마을버스도 하루에 몇 대밖에 없어 정말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IT발전소가 생기면서 어두운 언덕길을 다니는 위험함도,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지루함도, 숙제를 못 해 선생님께 혼나는 억울함도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끔은 공부에 지친 머리를 컴퓨터 게임으로 식힐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니 아이들이 매우 행복해하고 빨리 가고 싶은 공간이라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저의 직장 생활 중 가장 보람된 기억으로 남는 곳은 ‘해남 등대원’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Q. 앞으로 IT발전소의 활동 계획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0년이 지나면서 기존 IT발전소의 컴퓨터를 비롯한 IT기자재가 노후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기존 IT발전소의 기능보강에 더욱 힘써 IT발전소의 효과가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LG디스플레이의 IT발전소에 대해 함께 살펴봤습니다.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IT발전소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꿈과 함께할 LG디스플레이와 IT발전소의 모습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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