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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디스플레이로 무장한 LG V40 ThinQ” 혁신의 비밀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울긋불긋 나뭇잎이 가을의 정취를 더해가는 어느 날, LG디스플레이 구미 공장에서 열정과 팀워크로 똘똘 뭉친 특별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LG V40 ThinQ의 pO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앞장 선 IR TDR (Innovation and Revolution Tear Down & Redesign)팀인데요. 세계 최고급 스마트폰을 위한 새로운 컨셉의 디스플레이가 개발되기까지,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개발자들이 고군분투한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관련 포스팅>
펜타 카메라로 선보이는 LG의 야심작, LG V40 ThinQ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의 OLED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만든 드림 팀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IR TDR팀
▲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IR TDR팀

Q: 안녕하세요. 먼저 팀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민화 팀장: IR TDR팀은 전혀 새로운 컨셉의 p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개발하여 신시장을 개척하고, 기존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회로, 기구, 패널 등의 개발 기획부터 제조까지 총 26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두루 모여, 다양한 관점을 수렴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가장 큰 강점이자 특징입니다.

 

Q: LG V40 ThinQ의 디스플레이 개발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셨나요?

김민화 팀장: 우리 팀은 혁신(Innovation)과 진화(Revolution)를 의미하는 ‘IR’의 관점을 가지고 있는 TDR 팀입니다. 그래서 LG V40 ThinQ의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면서도 디자인 관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외관만 보면 LG V40 ThinQ는 이전 세대인 LG V30 ThinQ와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구조 자체는 전혀 다른데요, 덕분에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두께의 베젤을 도입하여 전작 대비 더 커진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공정 과정도 단순화해서 제작 과정에서의 효율과 수율을 높였습니다.

LG V40 ThinQ는 대부분의 사양이 향상된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 LG V40 ThinQ는 대부분의 사양이 향상된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LG V40 ThinQ를 만든 TDR팀의 끈끈한 팀워크

Q: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김민화 팀장: 팀원들의 의지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사실 팀이 창단되어 업무를 시작할 때부터 쉽지 않겠다고는 생각했습니다. 목표 수준도 높았고, 기대가 컸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구조와 디자인을 새롭게 만들어야 했죠. 어느 것 하나 새롭지 않거나 쉬운 구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팀원 모두가 어떻게 해서든 이 프로젝트를 꼭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과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지만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나니 팀원들 모두 역량이 업그레이드된 느낌인데, 이 모든 것이 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박춘호 책임: 우리 팀원들이 모두 하나하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도 원동력의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새로운 영역을 확장해야 했는데 이미 각자의 분야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갖은 노력과 깊은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경험이 풍부한 분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IR TDR 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민화 팀장(좌)과 박춘호 책임(우)
▲ IR TDR 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민화 팀장(좌)과 박춘호 책임(우)

Q: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난관에 부딪힌 적은 없었나요?

김민화 팀장: 매 순간이 난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구조를 설계하는 업무이다 보니,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없는 웃지 못할 상황이 생기기도 했죠. 그럴 때마다 여기 모인 우리 팀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하며 솔루션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프로젝트였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찾아낸 솔루션을 통해 후속 기술을 개발하는 이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줄 수 있으니까요. 돌이켜 보면, 팀원 모두 새로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법을 도출하면서 착실하게 내공을 쌓을 수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네요.

 

Q: 반대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배운 점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유준호 책임: 저는 회로설계 업무를 맡은 입장에서 디스플레이 세트를 구성 하면서 다른 담당자들과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세트를 담당하는 분과 협업이 많았는데요,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가면서 실제 구동 상황에서 예상치 못했던 현상들을 개선하고 더 좋은 기능을 쓸 방법을 끊임없이 논의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이 어려웠지만 결과적으로 시너지를 내면서 좋은 제품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광복 사원: 저는 작년에 입사하면서 프로젝트팀에 투입된 팀의 막내입니다. 업무를 시작할 당시에는 개발 기획이 무엇을 하는 일인지 잘 몰랐을 정도인데요. 오랫동안 전문 지식을 쌓아 오신 분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저의 직무뿐만 아니라 팀워크에 대해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총 세 번의 리뷰 과정을 거쳤는데요. 이 리뷰에는 단계별로 임원부터 팀장급 직원까지 모두 모여서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선배들의 인사이트를 흡수할 수 있었고, 저 스스로도 매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종원 선임: 저는 평소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제가 전문으로 하는 일 외에는 지식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팀원들이 함께 모여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솔루션을 제시했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생산 라인에서 문제 상황이 생길 경우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쌓인 노하우가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전에는 문제가 생기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지금은 빠르게 의사결정을 하고 실행함으로써 업무 효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저 스스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서로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TDR팀의 미래

Q: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팀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김민화 팀장: 팀장인 저에게 팀원들이 의지한 만큼, 저도 팀원들에게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목표 달성이 너무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최대한 ‘쉽게 가자’는 마음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면 그만, 목표는 달성하면 그만, 하고 쉽게 생각하려고 했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꿈에 가까운 품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원들이 각자 자기 일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에서 벌어지는 일이 모두 내 과제인 것처럼 힘을 모아 해결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준 팀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는 어려웠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준 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계획이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민화 팀장: 최근 또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는데요. 그 역시 중요한 프로젝트이고, 일정도 빡빡하네요. (웃음) 매번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마다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데,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이종원 선임: 저는 공정 업무를 하다 보니 다른 업무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팀원들과 함께 지내며 업무에 몰두한 덕분인지, 팀워크도 생기고 다른 업무에 대해 폭넓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제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를 폭넓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습니다.

박춘호 책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공이 충분히 쌓였으니 조금 더 규모가 큰 프로젝트에 임해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이번에 느낀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전파하고 싶네요.

유준호 책임: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멤버 그대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광복 사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막내에서 벗어나, 1인분이 아닌 3인분의 역할을 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LG V40 ThinQ 디스플레이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한 TDR팀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끈끈한 팀워크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개인의 성장까지 이루어낸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과연 그들은 LG디스플레이에서 또 얼마나 멋진 프로젝트를 수행해 갈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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