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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궁금한 사람 모두 모여라! LG디스플레이 뉴스 11월호

카페나 음식점 곳곳에 캐롤 송이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 요즘,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는데요. LG디스플레이도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11월에도 역시 LG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한 달을 보냈는데요. LG 디스플레이만의 11월 소식,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3日 이색 봉사활동, ‘미스터리 버스’가 출발합니다! 임직원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 ‘미스터리 버스’ 실시

일반적인 봉사활동 같은 경우라면, 미리 목적지를 알고 출발하기 마련인데요. LG디스플레이의 ‘미스터리 버스’ 봉사활동과 같은 경우 이와 같은 일반적인 생각을 뒤집는 활동입니다. 바로, 종착 지점을 알리지 않은 채로 다 같이 버스를 타고 알 수 없는 목적지로 향하는 방법인데요. 이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편견 없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뿐 아니라 봉사 전 설렘을 가중해 더욱더 즐거운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를 담아, 지난 3일,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서 ‘미스터리 버스’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가족들까지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는데요. 총 20여 명이 이번 이색적인 봉사활동에 참가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미스터리 버스의 종착지는 구미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에도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명절 음식 나누기와 같은 봉사활동을 펼친 적이 있어 더욱 특별한 장소였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나눔’이라는 테마로 복지관 인근의 영구임대아파트 담벼락을 알록달록 예쁘게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임직원과 가족들의 손길로 삭막해 보이기까지 하던 하얀 벽은 이내 화사하게 탈바꿈했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활동 덕분에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었고, 자녀들에게 봉사가 마냥 어렵고 힘들기만 한 일이 아니라 설레고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더불어 봉사활동을 시작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9日-10日 LGD는 가족 친화 경영을 선도합니다, 1박 2일 부모님 초청 행사 이벤트

다음 활동은 사내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제’가 시행 10년을 맞아 가족친화경영의 의미가 더욱 대두되었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사내에 ‘즐거운직장팀’을 운영하며 지난달에 소개한 임산부의 날 행사와 같은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가족친화적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인해 실제로 2012년부터 4년 연속으로 가족친화경영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LG디스플레이는 여러 가족 친화적인 활동을 개발해 내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11월 9일부터 10일, 1박 2일로 실시한 ‘부모님 초청 행사’입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부모, 15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의 회사에 방문한 부모 등 전국 각지에서 LG디스플레이에 근무하는 직원을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다 같이 모여 자녀들이 만드는 제품들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다가가기 어려웠던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이해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한다는 사실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녁 만찬 행사에 한상범 부회장의 깜짝 방문으로, 갑작스러운 등장이라 그런지 부모들과 임직원들의 호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의 부모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초대되어 영광이고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 및 가족들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경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10日 늦가을 떠나는 단풍 여행!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활동 실시

마지막으로, LG디스플레이는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활동도 진행하였는데요, ‘미스터리 버스’와 마찬가지로 이번 활동도 구미 LG디스플레이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녀의 양육으로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과 주변 시선으로 인해 가족여행을 가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가을맞이 단풍 여행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발달장애인 자녀들의 사회성 향상과 더불어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활동에는 120여 명의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구미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함께했으며, 합천에 소재한 대장경테마파크와 영상테마파크에서 늦가을 무르익은 단풍 구경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임직원들이 준비한 즉석카메라로 촬영한 가족사진은 발달장애인 가족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고 하네요.

이와 관련해, 구미경영지원담당 신영철 상무는, “이번 활동이 발달장애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고 장애를 가진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조현자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장은 “발달장애인 가족이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가족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준 LG디스플레이에 너무나 감사하다”며, “이번 외부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LG디스플레이의 사내활동부터 외부활동으로 다채로웠던 11월 소식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더욱 기억에 남을 특별했던 한 달이었는데요, 앞으로 LG디스플레이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더욱 부응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이어나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 마지막이 될 LG디스플레이의 12월 소식을 갖고 다음 달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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