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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담은 파주 쇼룸에 가다

TV로 재미있는 예능을 시청하고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맛집을 검색할 때부터 출퇴근길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하고 카페에서 진동벨이 울리길 기다리는 작은 순간까지도 디스플레이는 늘 우리의 일상에 밀접하게 닿아 있습니다. 심지어 쇼윈도나 창문에 적용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 OLED 신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LG디스플레이 파주 쇼룸

이를 고려해 볼 때, 디스플레이는 과거, 현재, 미래 할 것 없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틀림 없습니다. 오늘은 디스플레이 업계를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의 놀라운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파주 쇼룸을 다녀왔습니다.

 

초대형, 초고화질의 시대 – 88인치 8K OLED TV

LG디스플레이 파주 쇼룸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스플레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TV전시를 볼 수 있는데요. 브라운관이라 불리던 CRT TV부터 LG디스플레이가 최초로 선보인 평면 TV,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OLED TV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전시를 지나면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가 전시장 한 쪽 벽면의 메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세계 최초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

Full HD보다 16배, UHD(4K)보다 4배 높은 초고해상도의 8K를 88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디스플레이라도 해상도가 높아져 선명한 화질 구현은 가능하겠지만, 화면을 구성하는 화소의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개구율이 감소하게 되어 휘도 구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자발광 디스플레이 OLED는 개구율 감소로 인한 휘도 저하가 없어 8K의 초고해상도 구현에 유리합니다.

LG디스플레이의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SID 2019에서 최고 디스플레이 부문(Best New Display Technology)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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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을 Ctrl + C/V 하다 – 65인치 OLED wallpaper

쇼룸의 한 켠에는 지난 1월, 현 시대를 대표하는 3인의 거장과 함께 작업한 디지털 명작 ‘The Black Paper’ 프로젝트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명작 ‘The Black Paper’ 프로젝트 작품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선명한 컬러감과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자발광 디스플레이 OLED는 섬세함을 요구하는 예술 작품을 디스플레이라는 또 다른 캔버스 위에 크기부터 색감까지 그대로 옮겨 작가의 의도를 사실 그대로 전달합니다. 또한, 별도의 백라이트가 필요하지 않아 두께와 여백이 최소화된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을 완성하여 마치 갤러리에서 액자에 담긴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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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Paper,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OLED

투명하게 디스플레이하다 – 55인치 Transparent OLED

고개를 돌리자 또 하나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디스플레이의 화려한 움직임 사이에 비치는 제품들이 신기하여 화면 뒤로 손을 펼쳐 보았는데요. 어떠한 왜곡도 없는 놀라운 투명함이 보이시나요?

▲ 투명도 40%의 55인치 투명 OLED 디스플레이

이번 주인공은 40% 고투과율의 55인치 투명 OLED입니다. 디스플레이에 소개된 정보를 화면 너머의 상품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쇼윈도 등에 배치할 수 있는 무한한 활용가능성을 가진 디스플레이인데요. 투명한 디스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을 자랑합니다.

 

모바일부터 전자칠판까지! 일상에 스며든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용 최신 모바일 디스플레이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언더글라스 방식과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Crystal Sound OLED, CSO) 적용으로 세련된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완성한 POLED와 꽉 찬 화면으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는 풀비전 OLED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폰용 최신 모바일 디스플레이

그 밖에도 터치 커버 글라스가 필요 없는 인터치 기술을 적용하여 고성능 터치 경험을 제공하는 86인치 UHD LCD 전자칠판과 얇은 프레임 덕분에 마치 하나의 거대한 디스플레이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된 55인치 OLED 4장을 가로로 연결한 비디오월, 풍부한 색재현율을 구현하는 IPS 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혁신적인 제품들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진 LG디스플레이 파주 쇼룸을 함께 둘러보았는데요. LG디스플레이가 걸어온 길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상상 속 디스플레이가 현실이 되어 여러분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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