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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문화 예술을 현대의 감성으로 담아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 예술 역시 디지털화의 바람이 활발히 일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데요. 디스플레이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기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예술 작품을 재해석하기도 하죠. LG디스플레이는 높은 색재현율과 완벽한 블랙 구현이 장점인 OLED를 활용하여 예술 작품을 현대의 감성으로 담아냄으로써 작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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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작품을 재해석하다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영국의 루브르 박물관에 가고, 별이 빛나는 밤을 보기 위해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박물관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성능 좋은 카메라를 가졌다고 해도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의 색과 질감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는 어렵습니다. 예술 작품도 마찬가지죠. 다양한 기법, 재료, 색채 등이 사용되는 그림이나 깊이, 공간감이 작품 감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각, 설치 미술의 경우에도 작품을 실제로 보는 것과 디지털 기기를 통해 보는 것은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77” Wallpaper OLED TV에 구현된 고흐의 인물화들

하지만 LG디스플레이는 한계를 뛰어 넘는 놀라운 표현력의 OLED를 통해 종이에 담긴 예술 작품을 디지털 캔버스라는 또 다른 종이 위로 옮겨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난 4월, 우정아트센터에서 열린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바로 LG디스플레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Loving Gogh – OLED Digital Gallery’라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차원이 다른 화질의 77” Wallpaper OLED TV를 통해 고흐가 살았던 시대의 붓터치와 당시의 색감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느낌을 제공하여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별도의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 하나가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 OLED는 4mm가 채 되지 않는 얇은 두께의 월페이퍼 디자인을 구현하여 TV라기 보다는 마치 하나의 그림을 벽에 붙여 놓은 듯한 느낌으로 배경과 일체 되어 더욱 극대화된 몰입감을 선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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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재현하다

▲ The Black Paper – Teaser (영상 출처: OLED SPACE KOREA)

예술 작품의 새로운 표현 방식으로써 OLED의 무한한 잠재력은 지난 1월 진행된 ‘The Black Paper’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시대를 대표하는 3인의 예술 거장과 만난 것인데요. 김정희 교수의 수묵화 작품인 ‘새상’, 이용덕 교수의 조각 작품 ‘Remembering 190111’, 한정용 교수의 도자기 작품 ‘검은 달항아리’를 각각 제작하여 65” OLED Wallpaper에 동일한 사이즈로 구현하였습니다. 작품 본연의 색채와 질감, 깊이감뿐만 아니라 완벽한 블랙 구현을 통해 어둠을 그대로 표현하여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현,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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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Paper,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OLED

OLED, 작품이 되다

지금까지 OLED를 통해 원작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다면, OLED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기도 하는데요. 지난 2017년 12월, 황태선 작가는 <빛•시간•공간>전시에서 ‘진짜’ 빛을 통해 작품 속 빛을 표현하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를 활용한 작품

OLED가 주는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은 편안한 느낌마저 전달하는데요. 이에 더해 자유로운 디자인 변형이 가능한 OLED의 특성을 활용하여 마치 종이가 구겨진 듯한 모습의 틀을 벗어난 디자인을 선보이며 기존에 시도할 수 없었던 변화들을 통해 예술 작품의 소재로써 OLED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17년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와 협업을 통해 미래의 감각(S.F_Senses of the Futhre)을 주제로 선보인 대형 OLED 설치 작품 전시에서도 OLED의 예술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2017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시된 ‘미래의 감각 의자(S.F Chair)’(출처: LG뉴스룸)

LG와 토쿠진 요시오카는 이 전시에서 55” 양면 OLED 사이니지를 조립해 17개의 각기 다른 형태의 의자인 ‘미래의 감각 의자(S.F Chair)’를 선보였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가장 친근한 소재인 의자를 첨단 기술 OLED와 결합하여 무한히 확장하는 인간의 미래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인데요. OLED의 선명하고 다채로운 빛이 바닥의 신소재 인조대리석에 반사되며 연출되는 아름다운 모습은 전시를 찾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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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협업을 통해 예술 작품과 첨단 기술인 OLED를 결합한 새로운 예술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LG디스플레이. 압도적인 화질과 완벽한 블랙 구현, 감각적인 디자인 연출에 유리한 OLED를 중심으로 작품의 디지털화라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새로운 시각을 통해 전 세계 곳곳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물들여갈 LG디스플레이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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