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POLED(Plastic OLED)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외필진의 글은 LG디스플레이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글: 유비산업리서치 장현준 연구원   최근 출시된 LG전자의 V30를 비롯해 다수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POLED(Plastic OLED)를 적용한 스마트폰들을 출시하며 점차 스마트폰 시장에서 POLED 디스플레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선두업체들과의 기술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스마트폰 하드웨어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
POLED가 적용된 LG전자의 LG 워치 스포츠 LTE (이미지 출처: LG전자 웹사이트)

V30로 미리 보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변화

지난 8월 31일, IFA 2017에서 LG전자의 V30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V30는 G플렉스 이후 두 번째이자, V시리즈 중 처음으로 OLED를 적용했는데요. V30의 OLED 적용은 단순한 디스플레이 패널의 차이가 아니라, 앞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일어날 변화를 가늠하게 하는 행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V30를 통해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의 특징과 그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소형 시장에 떠오르는 샛별...

무궁무진 플라스틱 OLED의 세계

  이제 디스플레이에서 디자인 차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에 최근에는 사각형의 보편적인 형태가 아닌 원형, 커브드(Curved), 플렉서블(Flexible) 등 이형(異形)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플라스틱 OLED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플라스틱 OLED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활용분야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얇고 유연한 디자인에 안...

G플렉스2 – 내 손 안의 플렉시블 패블릿

CES 2015에서 단연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호평 받은 G플렉스2, 그리고 LG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관한 모든 것.   지난 CES 2015에서 공개된 LG G플렉스2는 G플렉스 시리즈의 진화를 보여주며,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flexible) 기술이 열어갈 모바일 디바이스의 변화를 예감케 했습니다. CES 2015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탑 테크 오브 CES(Top tech of CES)'로 선정되기도 한 G플렉스2, ...

CES 2015, LG디스플레이를 말하다

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있었던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사람들은 상상을 확고한 현실로 변환시켜줄 기술에 주목했습니다.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 특히 LG디스플레이가 도달한 기술의 현재는 가까운 미래의 혁신에 큰 기대를 걸게 만들었지요. LG디스플레이가 CES 2015 현장에서 들었던 말, 말, 말. 해외 언론들이 LG디스플레이의 독보적 기술에 어떤 찬사를 던졌는지 일부를 뽑아 간추려보았습니다.   ‘액티브 벤딩...
LG디스플레이 Plastic OLED - G Flex

얇고 플렉시블한 디자인을 위한, 플라스틱 OLED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LG G워치R’ 은 원형의 독창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플라스틱 OLED(Plastic OLED)가 무엇인지, 앞으로 플라스틱 OLED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왜 플라스틱 OLED인가? 1)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필수 요소! 플라스틱 OLED란 무엇일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필수 요소! 플라스틱 OLED란 무엇일까?

네모 반듯한 TV도 스마트폰도 이제는  '커브드'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커브드 되는 제품들은 결국 플렉시블이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이 계속 진화될 텐데요, 말처럼 플렉시블이 가능해지면 둘둘 말아 휴대하기도 쉽고 내구성도 좋아지겠죠. 이러한 플렉시블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TV와 모니터, 노트북 등의 커버 글라스 재료였던 유리 대신 플라스틱으로 대체가 필요한 데요, LG디스플레이 송호준 기술위원께 직접 '플라스틱 OLED 기술'의 현재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