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로쉬(Burosch)

OLED VS QD-LCD 화질 맞대결…’OLED 압승’으로 마침표

QLED TV로 알려진 것은 LCD에 기반한 QD-LCD TV로 OLED와 경쟁을 하기 위해 QLED라는 용어를 마케팅 측면에서 사용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독일의 브로쉬(Burosch)가 OLED 및 QD-LCD TV의 화질을 비교해 보니 OLED가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CES 2017에 공개된 LG디스플레이의 55인치 투명 OLED TV

2017년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

글: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서장 소현철 이사 2014년 4분기 유가 급락과 신흥국 통화 약세로 2015년 상반기 IT 수요가 부진했습니다. 2015년 1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 TV 사업부는 영업적자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2015년 하반기 TV 세트업체의 보수적인 TV 판매전략으로 LCD TV 패널 수요가 기대치를 하회하기도 했습니다. 32인치 TV 오픈셀 가격은 2015년 2월 고점 대비 46% 하락했죠. ▲ CES 2017에서 공개된 LG디스플레...
CES 2017에서 만날 수 있는 브라운관의 미래 메인 이미지

CES 2017에서 만날 수 있는 브라운관의 미래

올해도 설렘 가득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열립니다. 이번에는 어떤 기술과 제품이 우리를 놀라게 할 지 기대되는데요. 다양한 제품 중 역시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TV이겠죠? CES에 소개된 TV 관련 기술력이 제품으로 상용화 되면서 소비자들이 큰 효용성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럼, CES 2017에서 만난 TV 제품군의 특징은 무엇이었는지 함께 살펴 볼까요? 극강의 화질,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상상 ...

[LG디스플레이 Future Talk] 우리는 왜 IPS를 선택했는가?

  지난 강연보기 - SF영화 속에서 미래를 꿈꾸다   액정이 수평으로 구동되는 원리를 바탕으로 뛰어난 광시야각과 화질을 구현해낸 IPS(In-Plane Switching)는 LG디스플레이를 업계 1위로 만든, 대표 기술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에 성공하기까지,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는데요. 대다수 패널 메이커들이 기존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별도의 추가 투자 없이도 양산이 용이한 VA방식을 택할 ...

[LG TV 신제품 발표회] OLED TV와 슈퍼 UHD TV에 주목하다!

지난 24일, 서초 R&D캠퍼스에서 ‘2015 LG TV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프리미엄급 TV 시장을 주도하는 OLED TV의 다양한 모델과 화질, 디자인, 웹os, 음질을 강화한 슈퍼 울트라 HD TV 라인이 공개되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꼭 하나쯤 소유하고 싶은 LG TV! 2015년 LG TV 신제품 구경과 함께 LG디스플레이 패널의 두 강자, OLED와 LCD의 생생한 화질을 확인해 볼까요?   ...

LCD와 비교를 통해 알아보는 OLED 구조의 차이

  1. LCD와 비교를 통해 알아보는 OLED 구조의 차이 2. LCD와 OLED - 발광원리로 보는 구조의 차이 2.1 배면발광구조와 전면발광구조 3. LCD와 OLED - 편광판의 차이 3.1 OLED 야외시인성을 개선시키는 편광판의 역할 3.2  3D 구현 방식을 결정짓는 편광판의 역할 4. LCD와 OLED – 컬러필터의차이 4.1 색을 통과시키는 원리와 색 범위를 넓히는 방법   최근 각종 스마트 기기...

스마트TV, 계속되는 시장구조의 변화

스마트 TV의 미래 외형의 변화를 통해 본 스마트 TV의 발전과정 TV 시청 트렌드의 변화가 가져오는 수익모델의 변화 변화하는 스마트TV, 그에 따른 시장구조의 변화 스마트TV의 핵심 영역과 앞으로의 방향 핵심 기업사례 – DVD 유통업체에서 콘텐츠 제작업체로,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OTT 핵심 기업사례 – 셋톱박스의 강자, 로쿠는 어떻게 시장의 리더십을 유지했을까?   스마트TV의 시장 지배력이 확장되면서 T...

TV의 진화 – 소셜 TV, 큐레이션 TV, 실감 TV

우리가 TV를 보는 방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이 다시 TV를 변화시킵니다.     이야기 하나. 트위터(twitter.com)가 에미상(Emmy Awards)을 받았습니다. 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 현장에서였는데요. 유명한 '미드' 배우들을 레드카펫에서 볼 수 있는 본 행사에 뒤이어 TV 기술과 시청문화에 공을 세운 인물이나 단체에 시상하는 행사가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와 맞물려 진행된 ...

TV, 시대를 앞서 미래를 그린 백남준

서울올림픽이라는 큰 행사로 전국이 들떠 있던 1988년 9월 초 주말, TV에서는 다양한 행사 중계와 특집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 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강 축전 개막제, 성화 봉송 중계, 88서울국제가요제, 6대륙 영화 걸작선 등. 수도에 들이닥친 세계 각국 선수들의 낯선 외모가 조간신문 한 면을 화보로 장식하기도 했었죠. 그 와중에 백남준의 ‘위성 3부작’ 중 마지막 작품 <세계와 손잡고(Wrap Around the World)>가 KBS를 ...

LCD TV, 아트 슬림(Art slim)으로 예술이 되다

옛날 가정에서는 텔레비전을 “모셔” 들였습니다. 워낙 부피가 크고 묵직한 하드웨어였던 탓에, 새 집으로 이사하면 먼저 “TV 놓을 곳”을 정해 비워놔야 했지요. 그러나 지금의 TV는 다릅니다. 부피는 최소화되고 가장자리 틀의 두께도 점점 얇아져, ‘디스플레이’로서 본연의 목적에 가장 충실하면서 공간의 분위기나 라이프스타일에 순응하는 가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간결한 TV의 첨단에 LG디스플레이의 LCD TV 테크놀로지 ‘아트 슬림’이 있습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