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직무 이야기]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 – 프로모션팀 이우상 사원

LG디스플레이는 LG Way의 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다양한 부서에서 각 직무를 수행하는 임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 의미를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LG디스플레이 직무 이야기 3편!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을 전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프로모션팀 이우상 사원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Q. 프로모션팀은 어떤 부서인가요?

A. 저는 프로모션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TV 고객사나 유통사와 협업하여 소비자들에게 LG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프로모션팀의 업무입니다. 예를 들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디스플레이에서 휘도나 시야각과 같은 소비자가 좋아할만한 요소를 찾아내고, 소비자들이 그것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비자의 언어로 바꾸어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을 볼 때 어떤 디스플레이가 가장 좋은 기술력을 가졌고, 그래서 그 디스플레이로 만든 제품을 살 수 있도록 마음먹게 만드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LG디스플레이와 프로모션 직무를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저는 B2B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고객과 협업하여 어떻게 하면 최종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함께 Win-Win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B2B 회사의 매력이라고 생각했죠.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를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전자제품에 관심도 많았고, 전자제품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그리고 이왕이면 “저거 우리 회사에서 만든 거야.”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부품을 파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Q. 프로모션 직무와 마케팅 직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프로모션은 마케팅 활동의 일부입니다. B2C 회사와 B2B 회사의 마케팅은 업무의 초점이 굉장히 다릅니다. B2C 회사는 마케팅이 프로모션에 치중되어 있는 편이에요. 흔히 알고 있는 SNS 마케팅 등을 통해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죠. 반면, B2B 회사에서의 마케팅은 패널 가격, 물동 등과 같이 숫자와 관련이 깊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만 다루기엔 소비자들이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아예 프로모션 조직을 따로 만들어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거죠.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소비자에게 직접 패널을 팔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기술에 대해 알게 되면 그 기술을 가진 제품을 사고, 자연스럽게 저희와 고객사 양쪽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B2B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와 프로모션 업무는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사원님의 데일리 업무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A. 매일 매일 회의가 많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에 기술 관련 유관 부서와 협의를 하기도 하고, 영업이나 마케팅 부서와 진행 중인 활동과 실제 판매와의 연관성, 효과 등을 논의합니다. 이와 같이 관련 부서와의 회의가 하루 업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풀마케팅(Pull MKT’G)과 교육, 마켓 센싱(Market sensing)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프로모션팀에서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해외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언어 능력도 필요하고 기술에 대한 베이스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고객사와의 협업 시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겠네요. 저 같은 경우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았습니다. 학교 박물관에서 도슨트(docent)로 활동하기도 했고, 신문사나 디지털마케팅 회사에서도 일했죠. 그 때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신입사원으로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보고였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인데 장황하게 말하게 되어 핵심을 전달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어요. 핵심을 전달하고 상대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캐치하는 것이 연습되어 있다면 좋을 거에요.

Q. LG디스플레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단기적으로는 현재 자사의 대표 기술인 OLED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LCD와 OLED는 완전히 다른 기술입니다. 아직까지는 전체 TV 판매량의 대부분이 LCD 이지만, 새로운 기술인 OLED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프로모션 직무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누군가에게 어떤 기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 활동적인 분들이라면 잘 맞으실 거에요. 협업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서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기획은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받고 취합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 내가 필요한 것을 잘 전달하고,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취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원만한 성격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관련 포스팅>
[직무 이야기] 기술과 사람에 대한 흥미가 성공적인 영업을 이끈다! – IT 영업팀 문정현 선임
[직무 이야기] 숲을 보는 눈으로 IT사업부의 미래를 결정한다! – IT 경영관리팀 김혜진 책임

[직무 이야기] 데이터분석을 통해 현업과 호흡한다!-AI/빅데이터분석팀 이효진 책임&김대건 선임


지금까지 이우상 사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LG디스플레이 프로모션 직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LG디스플레이가 No.1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이처럼 각각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임직원들의 빛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의 임직원들이 만들어갈 미래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About the author
LG디스플레이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 LG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