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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2019-2020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발표합니다

LG디스플레이의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LG디스플레이의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지난 1년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만들어졌는데요. 이번 보고서에는 롤러블 OLED 관련 특별지면을 비롯해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경영 성과를 두루 다뤘습니다.

 

 

기술 혁신으로 지속성장의 토대를 갖추다

‘롤러블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2019-2020년도에 일궈낸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롤러블 OLED는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OLED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제품인데요. 스크린이 필요할 때만 나타나고, 보지 않을 때는 화면을 숨길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화면 비율 조정이 가능한 신개념 디스플레이입니다. 롤러블 OLED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는데요. 미국 CES 2020을 비롯한 여러 기술 박람회에서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제품과 기술 혁신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R&D(연구 및 개발) 혁신을 통한 품질 책임’, ‘브랜드 가치 제고’를 핵심 이슈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투자를 전년보다 확대하고, 88인치 8K OLED TV 공정 개발 등 핵심과제 27개에 대한 TDR* 활동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선행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품질 비용 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TDR(Tear Down Redesign): 특정 과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일정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혁신 조직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자체 평가 지수인 ‘Eco Index’를 도입해 환경친화적인 제품 생산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Eco Index를 적용한 대표 사례로는 65인치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 자체 평가를 실시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였고, 이를 통해 원료를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로 대체해 재활용률을 92.2%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인재들이 즐겁게, 안전하게 일하는 회사 만들기

LG디스플레이는 인재가 최고의 자산이라는 신념으로, 임직원들이 최상의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직무별 교육과 개인 맞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 1인당 평균 39시간의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즐거운직장 문화를 조성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자 노력한 결과, 5년 연속 GSMA(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가족친화경영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예방 관점의 안전 및 보건 확산’을 핵심 이슈로 선정하여 안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각 사업장에서 관리가 어려운 22개 안전 관리 법규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LGD Safety Rules*를 제정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 전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안전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D Safety Rules: 안전장치, 밀폐공간, 고소, 전기, 중량물, 지게차, 화기, 화학물질 작업에 대한 8대 생명 원칙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

기후변화, 대기·수질오염 등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환경 문제의 심각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환경 관련 사항을 사전에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환경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전사 차원의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설비 투자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2019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Korea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3년 연속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으로 선정되었으며, ‘물경영’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우수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빈곤 환경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의 불공평한 출발선을 맞춰주고자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보육시설 대상 IT발전소 지원 및 눈 건강 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여 자사의 비즈니스 역량이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헌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해외법인의 현지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No.1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의 도약

LG디스플레이는 중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일찍이 파악하고, 주도권 강화를 위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주요 거점별 해외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특히 고부가가치의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중국 광저우 타워를 OLED 랜드마크로 구축하는 한편, 다수의 현지 OLED 체험관을 운영하며 고객의 가까이에서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외 법인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먼저, 생산 설비를 개선하고 기술을 개발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환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해, 각 법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LG디스플레이의 2019-2020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함께 살펴봤는데요. 제품과 기술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반을 살피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성숙한 기업 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LG디스플레이의 건강한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클릭하면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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