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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ESG경영으로 일류기업의 품격을 갖추다!

 

ESG 경영,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개척하다

“돈쭐 내주자!”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 있나요? 이는 ‘돈으로 혼쭐을 낸다’는 뜻의 MZ세대 신조어로, 사회에 바람직한 영향을 끼친 기업의 제품 소비를 장려할 때 사용합니다. 단순한 칭찬뿐 아니라, 실제 구매 행위를 통해 ‘착한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격려하는 건데요. 이러한 사회 현상은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기업의 윤리 경영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기업들은 이 같은 사회 흐름에 발맞춰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 운영 방식을 ‘ESG 경영’이라고 일컫습니다.

최근에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도 ESG 경영 성과를 비중 있게 살피는데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환경 파괴의 심각성에 대한 전세계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ESG 경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졌습니다. 세계 주요 투자운용사들은 “건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이제 ESG 경영은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녹색 변화를 주도하는 LG디스플레이

▲ 스위스 검사∙인증기관인 SGS로부터 친환경 제품(Eco Product) 인증을 획득한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LG디스플레이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면서 건강한 성장을 이뤄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기업의 타이틀에 걸맞은 ESG 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이 스위스 검사∙인증기관인 SGS로부터 친환경 제품(Eco Product) 인증을 획득하면서 친환경 기업의 면모를 드러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실내 활동 시간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거둔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SGS는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이 실내오염물질(Indoor air pollutants) 저감, 유해물질(Hazardous substance) 저감, 재활용률(Recycling) 등 세 가지 항목에 있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는데요. SGS에 따르면, OLED TV 패널은 아토피와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otal VOC)의 방출량을 LCD 대비 50% 이상 낮췄습니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OLED TV 패널에 국제암연구기관(IARC)이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카드뮴’이나 2군 발암추정물질인 ‘인화인듐’ 등이 포함된 부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기준 ESG 경영 성과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건, 바로 LG디스플레이의 자체 친환경 평가 지수인 ‘Eco Index’가 있기 때문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자원 사용량 저감, 재활용률, 소비전력 저감, 유해물질 저감 등 다양한 지표를 토대로 제품의 친환경성을 향상시키는데요. 일례로 65인치 디스플레이 제품 개발에 Eco Index를 적용하여 OLED 재활용률을 기존 LCD(79.1%) 대비 13.1%p나 높은 92.2%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환경 친화적 제품 개발·생산에 대한 노력에 힘입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글로벌 환경정보공개 및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Honors Club, 최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과 수자원 절약 등 친환경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최우수 5개사에게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의 명예가 주어지는데요.

‘LG디스플레이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제조 시설에 지구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육불화황(SF6)가스를 분해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온난화지수가 더 낮은 가스로 대체하여, 3년 연속 연간 120만톤이 넘는 온실 가스를 감축했습니다. 또한 생산공정에서 사용된 물을 용도에 맞게 정수 처리하여 재사용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버려지는 생활하수를 재이용하는 등 연간 물 사용량을 대폭 줄여왔습니다.

▲ 임직원들이 간편하게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전자기부함’

LG디스플레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공생하기 위해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를 독려해, 지난 2005년 이래 지금까지 약 236억원에 달하는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월급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임직원 사회공헌 기금’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사원증을 태그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전자기부함’을 사내에 설치하여 임직원들의 일상에 기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켰습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도 활발한데요. 지금까지 3만4000명의 임직원들이 총 55만6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에 함께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자사의 비즈니스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오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아동의 IT 교육을 지원해주는 ‘IT 발전소 구축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이어져왔는데요. 현재까지 국내외 각지에 총 54호점의 IT 발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눈건강을 지켜주는 OLED 패널 개발 역량과 연계하여 ‘눈 건강 지킴이 활동’도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안과 진료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아동들에게 눈 건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눈 건강 지킴이 활동은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캄보디아 주민들의 개안 수술을 전액 지원하고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선물하는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와의 공생을 도모하며 진정한 글로벌 기업의 품격을 갖추고자 하는 LG디스플레이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인데요.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LG디스플레이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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