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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가속하는 LG디스플레이,
탄소중립에도 ‘성큼’

최근 국내 기업 경영과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탄소중립’입니다. 환경·사회와의 공생을 추구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추는 ESG경영이 화두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은 저마다 탄소중립 동참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도 지난 3월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2050 반도체·디스플레이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한편, 의미있는 탄소중립 성과를 일궈나가고 있는데요.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공정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4년 대비 300만톤 감축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30년생 소나무 4억5000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을 LG디스플레이가 감축한 셈인데요. 가히 어마어마한 규모죠.

 

탄소중립이란?

탄소중립이 뭐길래 이처럼 기업들이 앞다퉈 강조하는 걸까요. 탄소중립은 다른 말로 ‘탄소제로’라고도 불리는데요. 제품 생산 등의 과정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는 등의 방법으로 오염을 상쇄시키는 것입니다. 탄소배출권 거레제 또한 하나의 방법인데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돈으로 환산해 기업들이 구매하도록 하고, 이때 지불한 돈은 숲을 조성하는 등 이산화탄소 흡수를 위한 활동에 사용합니다.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움직임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환경 파괴에 대한 위기의식이 확대되면서 급물살을 탔는데요. 주요 해외 선진국들의 탄소중립 선언이 잇따른 가운데, 우리 정부도 지난해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같은 해 12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탄소중립이 전세계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자, 국내외 기업들도 실질적인 추진 방안들을 내놓으면서 적극적인 태도로 나서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 기후변화 위험에 ‘선제 대응’하다

LG디스플레이 역시 ESG 경영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에 적극 동참한다는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기후변화 대응 전담 조직을 구성해 본격적인 기후변화 대응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해왔는데요.

우선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량을 90%이상 줄일 수 있는 감축설비를 사업장에 설치하고 온실가스 주요 배출 원인인 육불화황(SF6)가스를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더 낮은 가스로 대체했습니다.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약 370억원 규모에 달하는 환경 투자를 단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죠. 올해에도 60억원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투자를 이어나가는 한편, 에너지 효율 향상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이 온실가스 감축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다양한 모니터링 채널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과 기회요인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기업으로 지정된 2015년부터는 내부 감축 목표에 따른 감축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기후변화 리스크 대응 역량을 키우고 있는데요. 이 같은 노력 덕분에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는 2019 CDP Korea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3년 연속 아너스 클럽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이 가장 뛰어난 기업으로 평가 받은 셈입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중장기적으로 2045년까지 2014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65.1%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에 늘 앞장서고 있는 만큼, 목표치를 달성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글로벌 No.1 기업으로써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LG디스플레이의 행보를 앞으로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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