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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향해 전진!

기업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 ‘ESG’

2020년을 사는 우리는 지구의 마지막 사용자가 아니기에,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해 지구를 더 아껴 써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업 경영에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기업을 평가할 때 재무적 성과 외에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성과 역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판단하는 기준인 ‘ESG’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RBA란?

RBA는 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를 의미합니다. 현재 170여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RBA는 ‘전자 산업 공급망 내의 근무 조건은 안전할 것’, ‘근로자들은 존중과 존엄으로 대우받을 것’, ‘제조 공정은 환경적 책임이 있는 과정’이라는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4월 22일, LG디스플레이도 RBA에 가입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고, ESG 경영을 보다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물 구매 체계를 더 투명하게

LG디스플레이는 RBA 산하의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는 글로벌 협의체인 Responsible Mineral Initiative(RMI)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RMI가 확보하고 있는 광물 원산지 및 제련소 정보와 회원사간 공조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앞으로 더 투명한 광물 구매 체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광물 구매 체계는 왜 투명해야 할까요? 정답은 ‘분쟁광물’에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분쟁광물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분쟁광물이란 콩고 및 인접국가 등 분쟁이 발생하는 국가에서 생산되는 광물을 의미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분쟁광물로 인해 창출된 자금이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는 분쟁지역 반군 무장 세력에게 유입되고 있으며, 채굴 과정에서 노동 착취와 아동·여성 학대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분쟁광물이 자사의 공급 사슬에 들어와 소비되지 않도록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콩고 및 인접 국가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세계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이니셔티브인 UNGC(유엔 글로벌 콤팩트,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정립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녹여 지속가능성과 기업 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합니다.
UNGC에는 현재 전 세계 1만 4천여 개 기업과 기관이 가입되어 있으며, 이번에 LG디스플레이도 이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사업적 성과뿐 아니라 ESG 전 영역에 걸쳐 사회적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원사, 공급업체 및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사회 각 영역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LG디스플레이에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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