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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의 변신은 무죄!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 ‘OLED’s GO!’

▲ LG디스플레이와 영국의 디자인 전문 매체 디진(Dezeen)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OLED’s GO!’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출시한 롤러블 OLED TV는 돌돌 말리는 패널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TV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쉈죠. 이 대담한 혁신은 디스플레이 폼팩터에 한계란 없음을 전세계에 일깨웠는데요.

더욱 혁신적이고 재치 있는 OLED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에는 LG디스플레이와 영국의 디자인 전문 매체 디진(Dezeen)이 뭉쳤습니다.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 ‘OLED’s GO!’를 공동으로 개최한 건데요. 전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과연 어떤 작품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을까요?

 

OLED의 미래를 제시하는 혁신 디자인을 찾아라!

세계 최초의 OLED 디자인 콘테스트인 ‘OLED’s GO!’에는 전세계 50여개국 총 220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해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요. 디진 편집자와 LG디스플레이 임원 및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OLED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 상위 5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Richard Bone & Jisu Yun [Scroll]

▲ 투명 OLED와 풀린 두루마리처럼 부드러운 곡면 형태의 선반을 융합한 ‘Scroll’

첫 번째로 살펴볼 ‘Scroll’은 풀린 두루마리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는데요. 선반 아래에 스피커가 있어 투명 OLED 스크린을 TV로 사용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이 투명해 집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며, 선반에 소품이나 액세서리 등을 비치하는 등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영상을 통해 ‘Signal’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해보세요. (영상 출처: Dezeen)

 

 

Jean-Michel Rochette [Signal]

▲ 접혀 있을 때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드등으로, 폈을 때는 TV로 활용하는 콘셉트의 ‘Signal’

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Signal’은 벤더블한 OLED 특성을 활용한 작품인데요. 책처럼 접었을 때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드등으로, 폈을 때는 넓은 TV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TV의 모습에서 벗어나 공간을 장식하는 오브제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하는데요. 디스플레이의 패브릭 커버는 세 가지 색상으로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 영상을 통해 Jean-Michel Rochette의 ‘Signal’을 만나보세요. (영상 출처: Dezeen)

 

 

Doyeon Shin [Flag.R]

▲ 필요에 따라 스피커(Zero view), 음악정보를 볼 수 있는 스크린(Line view), TV(Full view)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Flag.R’

‘Flag.R’은 LG디스플레이만의 롤러블 디자인에서 착안하여 탄생했습니다. OLED 스크린을 완전히 펼치면 깃발 모양과 유사하며 TV를 볼 수 있고, 완전히 접으면 스피커로 활용 가능합니다. 때로는 화면을 1/5만 오픈해 앨범 정보나 가사 등의 음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Flag.R’은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의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를 연출하기에 용이합니다.

 

▲ Doyeon Shin의 Flag.R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출처: Dezeen)

 

 

Gianfranco Vasselli [Console]

▲ 침대에서 영화/음악 감상 및 웹 서핑은 물론,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Console’

‘Console’은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침대에 편하게 누워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Console’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책을 읽을 때 조명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악을 듣거나 웹 서핑도 할 수 있고요. 수면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시계 역할도 수행합니다.

 

▲ Gianfranco Vasselli가 디자인한 ‘Console’을 소개합니다. (영상 출처: Dezeen)

 

 

YunChik Lee & Bomi Kim [Trollie]

▲ 카트처럼 자신이 원하는 형태 및 위치로 OLED 스크린을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는 ‘Trollie’

‘Trollie’는 집안 곳곳에 스크린이 필요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이동식 OLED입니다. 카트처럼 이동이 편리하며 가로, 세로, 위, 아래 등 개인이 원하는 형태로 OLED 스크린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생활공간의 틀을 깬 ‘Trollie’는 창조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집안의 모든 공간에서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휴식을 취하거나 취미 활동을 즐기고,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 ‘Trolie’의 디자인 콘셉트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출처: Dezeen)

 

 

‘OLED’s GO!’ 대망의 우승작은?

열띤 경쟁 속에서 선정된 상위 5개 작품들 중 과연 어떤 디자인이 우승할 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드디어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OLED’s GO!’의 우승작이 발표됐습니다. 그 영예의 주인공을 지금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OLED’s GO!’에서 1위를 차지한 Richard Bone & Jisu Yun의 ‘Scroll’

대망의 1위는 바로 투명 OLED로 벽 선반을 만든 ‘Scroll’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디스플레이와 공간을 융합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인테리어의 방향성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2위로는 반으로 접었을 땐 스탠드 무드등, 펼치면 모니터 등으로 사용하는 디자인을 제시한 ‘Signal’이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OLED를 책처럼 접는 디자인 콘셉트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OLED’s GO!’ 콘테스트 2위에 오른 Jean-Michel Rochette의 ‘Signal’

‘Flag.R’과 ‘Console’, ‘Trollie’는 공동 3위에 올랐는데요. 세 작품 모두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된 신개념 디자인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수상작들의 상용화 가능성, 시장 전망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제품 개발과 연계해 신사업으로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 ‘OLED’s GO!’를 통해 획기적인 OLED 디자인 작품들을 만나보았는데요. 뛰어난 아이디어로 재탄생한 OLED를 보니, OLED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의 혁신 OLED로 더욱 다채롭게 채워질 여러분의 일상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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