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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모니터 LG 곡면 시네뷰, 새로운 세상을 열다! – 34UC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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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직업은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취미는 영화 감상이고요. 이번에 데스크탑을 바꾸면서 조금 더 작업하기 쉬운 모니터를 보러 대형 마트에 가기로 했어요.

 

친구들은 모니터 보러 혼자 마트에 왔다니까 ‘모니터 하나 사는 데 뭐가 그렇게 복잡해! 대충 데스크탑이랑 같이 묶여있는 것으로 사’라고 하지만, 절대 그럴 순 없죠. 사실, 저 같은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과제하고, 작업하다 보면 12시간을 꼬박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가 패널을 사용한 제품을 쓸 경우, 장시간 화면을 응시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크게 마음먹고 좋은 제품을 사기로 했죠. 자, 저와 함께 모니터를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모니터 구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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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입구 도착! 앗, 사이니지에서 LG 곡면 시네뷰 모니터를 광고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21:9.. 화면비가 21:9라는 소리겠죠? 보통 모니터는 16:9니까 가로의 길이가 더 넓은 모니터군요. 저같이 한 번에 많은 작업을 하는 멀티태스킹형 인간에게는 딱 맞겠어요. 저건 꼭 알아보리라 결심!

 

 

CF 한 편 제대로 보고 지나가야죠. 음, 역시 좋아 보이네요. 특히 모니터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 IPS 기술이 독보적이라고 듣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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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코너를 들어서니 심장이 두근댑니다. 다른 어떤 공간보다도 전 이곳에 오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런 저를 보고 친구들은 이상하다고 놀리지만, 좋은 건 좋은 거니까요.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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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코너에 가 두리번두리번 제품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LG 곡면 시네뷰 모니터! WQHD는 해상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TV에서 사용하는 Full HD보다 약 1.8배 더 선명하다는 의미입니다. 마이크로 단위의 정교한 묘사가 가능해 디스플레이 속 그림의 선명도가 배가 되지요. 디자이너 지망생인 저에게 딱이군요! 화질은 기본적인 요소고…. 이제 뭘 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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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전면 탐색에 나서봅니다. 생각보다도 가로 비가 더 넓은 느낌이네요! 너무 긴가 싶어서 어색해 보이나 싶다가…… 아…… 정말 화면 두 개가 딱 들어가겠어요. 모니터 2개 쓰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줄 수 있겠군요!

 

매끄러운 디자인도 눈에 띕니다. 메탈 소재의 스탠드가 세련된 느낌으로 디스플레이를 받쳐주고 있네요. ‘ㅅ’ 모양의 받침이라 안정감도 느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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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곡면이라.. 곡면이면 뭐가 좋은 걸까요? 원래 과거에는 평면이 대세였는데 말이죠. 직원을 불러봐야겠어요. “여기요! 이 시네뷰 모니터, 곡면이라 좋은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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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직원분이 모니터에 창을 하나 띄워주네요. 뭔가 하고 보니.. 영국 리즈대 스테판 웨스트랜드 교수팀이 발표한 ‘집중도를 높이는 곡면 모니터가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기사였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곡면은 어느 위치에서나 동일한 거리로 바라볼 수 있게 해 눈의 피로를 적게 해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겠죠. 21:9의 가로로 긴 화면이라면 평면일 경우, 눈으로부터의 거리가 더 멀어져 양쪽 끝은 잘 안 보일 수도 있을 테니까요. 곡면이라면..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란 바로 이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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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LG전자 홈페이지

 

마음속으로 이 시네뷰 모니터를 구입하는 게 어떨지 합격/불합격 판정을 내려봅니다.

 

1. 멀티스크린을 대체할 수 있는 화면 비율 > 합격

2. 세밀한 디자인 작업에도 완벽한 해상도와 빛샘도 시야각 문제도 없는 화질 > 합격

3. 곡면형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화면 > 합격

4. 심미적 만족감을 주는 좋은 디자인 > 합격

5. 장시간 업무로 인한 피로를 경감시키는 제품 > 합격

 

오호, 모두 합격입니다! 이쯤 됐으니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당장 주문!

 

 

 

2주 뒤.. LG 곡면 시네뷰 모니터 사용기 인터뷰

 

배송이 온 뒤, 2주 동안 디자인 작업도 해보고, 영화도 보면서 이래저래 모니터를 테스트해봤죠. 생각보다 이거 무척 좋던데요? 이제 이 모니터를 보다가 16:9 모니터를 보면 답답한 느낌이에요.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고요. 눈은 아래 위로 달려있는 게 아니라, 양 옆으로 달려 있으니까요.  그러니 기존 모니터를 키우려면, 옆으로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한 눈에 들어오는 모니터 화면, 정말 집중력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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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ElectoTube 유투브

Q. 뭐가 그리 좋던가요?

일단 가장 좋은 건 넓은 화면에서 동시에 보고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는 거였죠. 정말 빠르고 스마트하게 작업이 가능하더라고요. 화면을 손쉽게 나누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해주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대로 나누어서 작업이 가능했어요. 그야말로 신세계!

 

또 제가 인터넷으로 디자인 관련 스마트 러닝을 받는 게 있는데요. 강의와 교재를 한꺼번에 띄울 수 있으니 더 생생하고 집중력 있게 학습할 수 있더라고요.

 

 


▲ 참조: LG TV 유투브

 

Q. 확실히 곡면이 더 몰입감을 준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네, 제가 영화광이라 일주일에 두 번씩은 영화를 챙겨보거든요. 곡면 시네뷰 21:9 모니터로 영화를 보니 정말 영화관에서 보는 것만큼이나 몰입감이 대단하더군요. 영화 <300>을 다시 보는데 전투장면에서 손에 땀이 다 났어요. 곡면 외에도 비결이 있나 찾아봤더니, 178도 광시야각 IPS 패널이 상하좌우 선명하게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Q. 디자인 작업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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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ElectoTube 유투브

 

네, 무척이나요! 아까 말했던 멀티태스킹 기능은 여러 장의 사진을 편집하는 데도 최고더라고요. 제 친구는 저희 집에서 영상 편집 작업을 하더니 타임라인이 길어져 정말 편하다고 엄지를 척 들어주었죠. 해상도 면에서도 확실히 WQHD라 미세한 디테일까지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실사에 가깝게 색을 보정하는 캘리브레이션 기능까지 있더라고요. 후후.. 자랑을 너무 했나요?

 

 Q. 마지막으로! 디자이너 지망생으로서 곡면 시네뷰 모니터의 디자인을 평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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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면 시네뷰 모니터의 뒷면 (참조: LG전자)

 

예뻐요. 일단 베젤이 없어서 더욱 세련돼 보이는 것 같아요. 구매할 때 언급했던 메탈 스탠드 덕분에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멋진 느낌을 주고요. 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곡면 시네뷰 모니터의 뒷면이에요. 백금색의 매끄러운 곡면.. 정말 고급스러워요.

 

LG시네뷰 모니터 34UC97 보러 가기

 

* 이 글은 가상의 인물이 겪은 모니터 구매/체험기를 가정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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