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포근해진 날씨에 가까운 곳으로 휴가 계획을 세우는 분들도 많은데요. 곧 다가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은 가족 여행으로 딱 좋은 중국 광동성, 그중에서도 LG디스플레이와 인연이 깊은 광저우의 매력을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광저우의 최고 관광 명소인 광저우 타워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릴 텐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광저우 타워의 랜드마크, LG디스플레이 OLED World Canton Tower!

중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중국에서 가장 높은 타워, 광저우 타워 (출처: 광저우타워 웹사이트)

▲ 중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중국에서 가장 높은 타워, 광저우 타워 (출처: 광저우타워 웹사이트)

광저우 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딤섬과 야경! 볼거리도 먹을거리도 많은 이곳의 랜드마크는 다름 아닌 광저우 타워입니다. 광저우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전망대와 알록달록 빛나는 LED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인데요. 중국에서 가장 높은 타워이자 연평균 방문객이 220만 명에 달하는 엄청난 관광명소입니다.

그런데 광저우 타워와 LG디스플레이 사이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요? 그 정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LG디스플레이 OLED World Canton Tower (출처: LG디스플레이 유튜브)

 

그 연결고리는 바로 영롱하게 빛나는 OLED!

광저우 타워에는 LG디스플레이가 무려 180일간의 대장정 끝에 완성한,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구조물과 감탄을 자아내는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 온몸을 감싸는 빛의 향연, OLED 터널

실제 아쿠아리움에 버금가는 생생함을 제공하는 OLED 터널

▲ 실제 아쿠아리움에 버금가는 생생함을 제공하는 OLED 터널

광저우 타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구조물, 바로 OLED 터널이 아닐까요? OLED 터널은 OLED만이 구현할 수 있는 완벽한 블랙과 생생한 컬러를 통해, 실물이 아니라고는 믿기 힘든 압도적인 현장감의 디지털 아쿠아리움을 재현해냈습니다. 실제로 많은 관광객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바닷속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놀라움을 표현하죠.

 

144장의 OLED 패널로 구성된 LG디스플레이 OLED 터널

▲ 144장의 OLED 패널로 구성된 LG디스플레이 OLED 터널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터널형 OLED는 55인치 OLED 패널 144장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터널입니다. 남산 서울타워 플라자에 설치된 OLED 터널보다도 훨씬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3.5m의 지름, 16.6m의 길이인데 압도적인 크기와 화질로 실제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놀라운 구조물입니다.

 

2. 아름답게 물결치는 OLED 웨이브 루프

각기 다른 형태의 OLED 75장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OLED 웨이브 루프

▲ 각기 다른 형태의 OLED 75장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OLED 웨이브 루프

광저우 타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파도가 치는 형상에서 모티브를 딴 ‘OLED 웨이브 루프’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디스플레이인 듯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 다른 각도로 휘어진 OLED 75장의 플렉서블(flexible) OLE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와 액정이 필요 없어서 유연하게 가공할 수 있는 OLED의 특장점 덕분에 이렇게 독특한 구조물로 변신이 가능했죠. 새삼 놀라운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입니다.

 

입체적인 화면 배열로 생동감을 높인 OLED 웨이브 루프

▲ 입체적인 화면 배열로 생동감을 높인 OLED 웨이브 루프

이런 디자인에서의 강점이 화질을 떨어뜨리지는 않을까요? 아니죠! OLED 웨이브 루프 앞에 서서 정면으로 올려다보는 화질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마치 눈앞에 있는 듯이 실감나고 생생한 화질로 전달하는 광저우시의 수많은 랜드마크와 자연경관은 타워를 찾는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3. 디스플레이의 발자취를 한눈에, 디스플레이 사이언스홀

다양한 OLED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어있는 디스플레이 사이언스홀

▲ 다양한 OLED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어있는 디스플레이 사이언스홀

웨이브 루프와 터널을 지나면 디스플레이 사이언스홀(Display Science Hall)로 이어집니다. 디스플레이의 역사부터 현재 상용화된 OLED 제품, 그리고 미래를 이끌 최첨단 OLED 기술까지 한눈에 만나볼 수 있어서 디스플레이 덕후라면 놓칠 수 없는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CSO(크리스탈 사운드 OLED, Crystal Sound OLED)

▲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CSO(크리스탈 사운드 OLED, Crystal Sound OLED)

특히 ‘The Era of OLED Begins’존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CSO(Crystal Sound OLED)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OLED 패널이 스피커의 진동판 역할을 하며 디스플레이 자체가 스피커가 된 놀라운 제품이지요. CSO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관련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포스팅>

‘OLED는 이미 대세다!’ CITE 2018에서 OLED 혁신성 알린 LG디스플레이

‘소리 나는 디스플레이’ 크리스탈 사운드 OLED 개발팀 인터뷰

 

마지막으로 ‘Cutting Edge Displays’존에서는 55인치 UHD 양면 디스플레이, 77인치 곡면 디스플레이 등 아주 얇으면서도 최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최신 제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화남 최대의 무역 도시 광동성, 그리고 LG디스플레이와의 깊은 인연!

광저우가 있는 중국 광동성은 홍콩, 마카오와 인접하면서 무려 4,310km에 이르는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데요. 중국 남쪽의 관문이자 수륙 교통의 요충지라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일찍이 화남지방의 최대 경제 무역 도시로 자리해왔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중국 시대를 열어준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

▲ LG디스플레이의 중국 시대를 열어준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

광저우와 LG디스플레이의 인연은 상당히 깊습니다. 바로 LG디스플레이의 중국 생산 법인 6개 중 2개의 법인이 광저우시에 있기 때문인데요. 1,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대형 TV용 LCD를 생산하고 있는 광저우 CA 법인은 중국 TV 시장으로의 효과적인 진출을 위해 201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판매 법인까지 신설함으로써 완전한 개발-생산-판매 프로세스를 갖춰, LG디스플레이 해외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광저우 법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아래 관련 포스팅을 확인해보세요.

 

<관련 포스팅>

LG디스플레이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공장 준공, 중국 시대 개막

중국 내수시장 경쟁력 강화의 교두보, LG디스플레이 광저우 패널공장

LG디스플레이 광저우 패널 공장을 만든 숨은 주역들을 만나다!

 

오늘은 이번 봄 여행하기 딱 좋은 중국의 광저우에서 놓쳐서는 안 될 랜드마크인 광저우 타워와 LG디스플레이 OLED World Canton Tower를 소개해드렸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놀라운 OLED 기술력으로 재미와 놀라움이 더해진 광저우 타워, 이번 기회에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