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로 알려진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는 55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디스플레이 전문 학회 중 하나입니다. 이 학회 회원은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 소속 연구원, 기업인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향후 디스플레이 기술의 방향을 제시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과연 전시 현장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한계를 뛰어넘은 OLED의 무한 가능성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화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이번 SID 2017 현장에서도 전 세계의 전문가들에게 무궁무진한 가치를 선보였습니다.

▲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으로 종이처럼 얇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UHD Wallpaper TV

이번 SID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된 65인치 UHD Wallpaper TV는 종이처럼 얇은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로 뛰어난 화질을 자랑할 뿐 아니라 얇고 가벼워 벽에 완전히 밀착해 인테리어 디자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 패널 자체에서 소리가 나오는 65인치 UHD CSO 디스플레이를 체험하는 관람객 모습

이외에도 별도의 사운드 시스템 없이도 패널 자체에서 소리가 나올 수 있게 해 OLED의 새로운 기능을 제시한 65인치 UHD CSO(Crystal Sound OLED)와 자연스럽고 투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55인치 FHD 투명 디스플레이도 선보여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하고 있는 미래 디스플레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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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UCH 기술 및 대형 고해상도 제품으로 차별화된 가치 제공

▲ 점차 고도화, 대형화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in-TOUCH 기술

in-TOUCH 기술은 터치 커버 글라스(Touch Cover Glass)가 필요 없으므로, 얇고 가벼우면서 뛰어난 터치 성능을 구현해 패널과 베젤의 두께를 줄여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SID를 통해 in-TOUCH 기술을 24인치급 모니터까지 확대 적용해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 몰입감이 극대화된 고화질을 자랑하는 LG디스플레이의 대형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그뿐만 아니라 LG디스플레이는 대형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제품에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했습니다. 몰입감을 극대화한 세계 최대 사이즈의 37.5인치 21:9 곡면 모니터와 실제와 같은 고화질을 구현하는 31.5인치 8K 모니터 등 최첨단 IT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급속히 성장하는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내다보는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의 OLED로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다중 레이어로 구현한 전면 디스플레이와 투명 디스플레이

▲ LG디스플레이 전시장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

LG디스플레이는 12.3인치 전면 디스플레이와 투명 디스플레이를 다중 레이어로 구현함으로써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Cluster)과 유사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는데요. 75%가 넘는 고반사율로 룸미러(Room Mirror)를 대체할 미러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실제 자동차에서 사용하듯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 SID의 공식 초청 기업으로서 SID 현장에서 전시한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최고의 노하우가 담긴 기술력으로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열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